산행·트레킹·여행

주머니가 달린 작은 풀이라고 할까?

구염둥이 2011. 10. 10. 23:14

밭두렁을 걷다보니 작고 앙증스런 녀석이 눈에 띄였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귀한듯 싶어서 데려왔네요?

 

 

 

 

 

 

 

이렇게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베풀어 주는것 같애요?

그래서 감사하게 받으며 좋은시간 함께하고 왔네요?

슬픔일랑 멀리 보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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