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두렁을 걷다보니 작고 앙증스런 녀석이 눈에 띄였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귀한듯 싶어서 데려왔네요?
이렇게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베풀어 주는것 같애요?
그래서 감사하게 받으며 좋은시간 함께하고 왔네요?
슬픔일랑 멀리 보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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