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암산 / 백양사

고향이 그쪽인데도 이제야 갔습니다.

고향은 전북 고창이지만 ~~~

단풍은 거의다 떨어지고 넘 늦은것 같았지만 산행하러 간거니까~~~

입구에 들어서니 감 천국이였습니다..

와!! 많은 감들 ~~

색은또 얼마나 고운지 주황색의 꽃밭에 온듯했어요,,

관광차가 그렇게 많은건 첨 보았네요 어휴!!!! 놀라워라 ~~~~

그래도 우린 산행을 하기위해 산을 향해서~~

부산에서 4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아요,

휴게소에서 가끔쉬면서가니까,도착12시,

산행은 시작되고 힘든 코스를향해서 앞으로 ~~~오른쪽 코스

코스~주차장~백양사~학바위~백학봉~기린봉 까지만 ~~~

계단으로 올라가는 힘든코스 계단은 정말 무섭워요,ㅋㅋ

 

 

 

 

 

 

 

 

 

 

 

 

 

 

 

 

 

 

 

 

 

 

 

 

 

 

 

 

 

 

 

 

 

 

곱게물든 단풍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 즐겁게 산행을 하고난뒤 하산주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산행하기도 힘들고 울 식구찾기도 힘들었어요.

관광차가 평일인데도 몇백대~~ 어휴 놀래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