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나에 일상에서 블로그란 정말 좋은 친구랍니다..

그리고 절 찾아주시는 님들께선 좋은 인연의 만남이구요,,

행복을 맛보게 하는 분들이예요,,,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내 () 님들 !!!

 

 

 

 

 

 

 

 

 

 

 

 

 

 

 

 

 

 

 

 

 

 

 

 

산행을 하고 내려 오면서

가을을 이젠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 떵어져 가는 나뭇잎들이 바람에 뒹굴며 날릴땐

아품같은게 느껴 졌어요,,

오래 기억하고픈 이가을 추억 ~~~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