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로울 때 당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내가 슬퍼질 때도 당신의 소중함을 압니다
당신이 있으므로 나의 외로움과 슬픔을 견딜 수 있으니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당신입니다
앞으로 당신과 같이 할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사랑보다 깊은 정으로 당신과 함께 하려 합니다
당신으로 내 빈가슴 채우며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 조금씩이라도 당신에게 다 드리고 떠나겠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당신이기에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이기에 햇살 머금은 미소로 내 살아있는 날 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13. 06. 13.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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