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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구곡길 도토리 따는 아저씨 (도토리의 효능) (충북 괴산군)

구염둥이 2013. 9. 16. 09:46

토토리 이야기

 

화양구곡길을 걷다가 내려오는데 두분의 아저씨께서

 도토리을 따고 계셨다

ㅋㅋ 다람쥐 밥인데 다람쥐는 어쩌라고 ~~~

열리기도 많이열린 도토리나무는 작은데

주렁주렁 열려있으니 가만두지 않지요

 

열심히  도토리따기에 정신이 없으신 두아저씨를 찰칵했다

 

화양구곡길 도토리이야기

 

 

 

도토리의 효능!!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한다.

도토리는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소화기능을

 촉진 시키며 입맛을  돋구어 준다. 

도토리는 장과 위를 강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강장 효험을 볼 수 있다.

 

도토리는 당뇨 및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잇몸염,인후두염,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

뛰어난 중금속 정화효과(도토리 1g이 중금속폐수 3.5 ton을 정화)

완전 무공해  식품으로

열량이 적으며(100g당 70 kcal) 성인병과 비만에 아주 좋은 식품  장과 위를 보호하며

설사를 멈추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

 

 

 

 

동의보감 이야기

 

(동의보감) 에는 늘 배가 부글거리고 끓는 사람, 불규칙적으로 또는 식사를 끝내자 마자

대변을 보는 사람,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는 도토리 묵 한 가지만

 

섭취하더라도 원인 치료가 쉽게 이루어 진다고 기록 되어 있다.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히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린다.

 

1989년 10월 28일 과학기술처에서는 도토리에 항암 작용이 있다고 발표 하기도 했다.

도토리로 만든 묵을 섭취하면 심한 설사도 멈춘다고 했는데 

 이는 불용성으로 존재하고 있는

타닌 때문이며 수분 함량이 80%, 당류가 20%인 묵을 먹으면

만복감은 있으나 칼로리가

 적은 저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적당량의 도토리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국수, 빵,

과자, 피자, 빈대떡, 스프 등을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권장할 만하다.

잇몸염, 인후두염, 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

 

 

 

입안이 잘 할고,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는 경우에 효능이 있다.

또 목구멍이 아프고 침을 삼킬때 거북한 사람, 감기를 자주 앓은

사람에게도 효과을 발휘한다.

 

한편 화상 입은 자리에 도토리 가루를 바르면 통증이

사라지고 빨리 아문다.

한방에서는 갑자기 토혈하는 데, 코피가 그치지 않는 데, 임질통, 축농증, 치질, 여인의 냉증,

월경통, 여드름 등에 이 잎을 쓴다.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하게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린다고 한다.

 

더구나 지난 89년 10월 도토리에 항암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에 발표돼 다시한번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탄복하게 됐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떫고 쓰다.

그러나 독은 없다.

60 - 80%가 녹말이며 타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도토리을 먹으면 설사를

그치게 되는 것은 바로 타닌 때문이다.

도토리는 속이 차며 몸이 약한 사람이 먹어도

설사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는

 중요한 식품이었다.

 

하루에 15 - 20g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형태로

또는 도토리 묵을 쑤어서 먹는다.

다만 도토리는 떫은 맛이 있고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기고 혈액 순환장애가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히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린다. 1989년 10월 28일 과학기술처에서는

도토리에 항암 작용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화양구곡길 도토리 이야기

 도토리는 다람쥐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우린 옛적부터 묵을만들어서 먹었다

묵은 이가 없으신 어른 아이도 먹을수 있는 부드러운 식품이다

북한에서는 설사치료제로 쓰인다는 이야기

 

 

 

도토리 묵 이야기

도토리로 만든 묵을 섭취하면 심한 설사도 멈춘다고 했는데,

 이는 불용성으로 존재하고 있는 타닌
 때문이며, 수분함량이 80%, 당류가 20%인 묵을 먹으면

만복감(滿腹感)은 있으나 칼로리가 적은
 저열량식품이기 때문에 적당량의 도토리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국수, 빵, 과자, 피자, 빈대떡, 스프
 등을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권장할 만하다.

 

 

 

도토리묵이야기

 

식품중에 칼로리가 적은것이 도토리묵 약 70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묵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토리묵과 약한 양념간장

소스와 먹으면 포만감은

많고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에는 제격입니다.

도토리묵은 수분이 많습니다.

 

보통 도토리묵을 쑬때 5:1내지 6:1정도 잡고 묵을 쑤닌까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빨리 오고 소화는 빨리 되므로 다이어트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녁에 식사대신 도토리묵을 드시는데 다이어트에는

 최고 식품입니다.

도토리묵은 효능에도 나와 있듯시 저칼로리 식품, 콜레스트롤 억제, 

중금속 배출 등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묵 무침이야기

 

묵은 바로 무쳐 바로 드시는게 맛있구요
먼저 오이,양파 약간,쑥갓,대파등의 야채에,양념간장으로는 간장
고추가루,참기름,다진 마늘.설탕,통깨등을 만들어 묵과 야채를 넣은

볼에 드시기 직전에 양념간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 무치면 됩니다.
 고소한 맛은 넉넉한 참기름이구요

양념 간장을 반 정도 넣고 맛을 본 후 무치세요.

ㅡ옮겨온 글ㅡ


 

도토리가 좋다는 이야기

 

 

 

도토리묵 다이어트는 카로리가 무지무지 낮아서  

다이어트음식으로는 아주아주 좋아요~

도토리묵은 살이 찐다는 이야기

 

도토리묵은 막걸리 안주로도 사랑 받지요

또 도토리묵은 자주붓는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하는 이야기

         옮겨온글  

 

 

도토리묵 샐러드 이야기

 

- 재료 : 도토리묵 말린것80g, (치키리, 적상추, 샐러리잎)100g,

양파1/6개, 영양부추30g,
           간장1/2큰술, 다진마늘1/2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 드레싱 : 오렌지간것1/2개, 샐러드유4큰술, 꿀1큰술, 소금1/2작은술, 식초1큰술,
               레몬즙1/2큰술

 

 

    1. 도토리묵은 따뜻한 물에 불린다.

 
  2. 불린 묵은 간장, 설탕, 참기름,

                    다진마늘을 넣고 버무려 팬에 살짝 볶는다. 


                                3. 치커리, 상추, 샐러리잎, 영양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곱게 채썬다.

 
                4. 드레싱재료를 볼에 모두 넣고 잘 섞는다.


                       5. 큰볼에 묵, 채소, 드레싱을 넣고 잘 버무린다.

가을 도토리 이야기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