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꽃 (부산시 사상구)

강아지풀 이야기

 

들에나가면 흔히 볼수 있는풀 강아지풀~~

우리 어릴적엔 특별한 놀이가 없어 강아지풀을 뜯어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강아지를 부르듯 워리워리 하며 땀흘리며 놀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새삼스럽게 강아지풀을 만나니까 반가워서 데리고 왔다

ㅋㅋㅋ 근데 강아지풀이 우리몸에도 좋다고 한다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

 

요즘 컴을 하다보니 넘 몰랐던 정보들이 많아서 놀래고 있다

꽃말도 있다

 

꽃말 : 동심 .노여움 이란다

ㅎㅎ 동심은 그럴것 같다

 

 

강아지풀 효능!!

 

가장 먼저 잘 알려져 있는 강아지풀 효능으로는 안구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효능이 있다는 것인데요

눈에 충혈이 자주 오는 사람이나 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면

잘 말린 강아지풀을 달여서 하루 2회 정도

음용하시면 강아지풀 효능으로 눈의 충혈을 잡아주고

건조증 또한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풀 효능 이야기

 

 

 

강아지풀 효능!!

 

다음으로 알려져 있는 강아지풀 효능으로는 우리 눈의

 시력을 강화시켜준다는 내용이랍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 사람들의 눈에 매우 유용한 강아지풀인데요.

잘 말린 강아지풀을 달여 음용하시면

눈 시력에도 도움을 주어 떨어진 시력을 다시 밝은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니

놀랍다고 할 수 있는 이야기

 

 

 

 

강아지풀 효능!!

 

마지막으로 해열작용과 피부질환을 가라앉게 해준다는

강아지풀 효능으로 우리 몸에 열이 오르는 열감기나

몸에 열이 많아 땀띠 같은 것들이 자주 발생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아지풀 달인 물로 몸을 씻어주셔도

 

좋고 음용하셔도 몸의 열을 가라앉게 해줄 수 있답니다.

거기에 아토피,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강아지풀 물로

몸을 씻어주시는 것 매우 좋다고 하는 이야기

 

 

 

 강아지풀 이야기

분포지 열대지방, 온대지방
국내분포지  전국
원산지  한국
크기  40~70cm
꽃말  동심, 노여움
꽃색깔  연한 녹색, 자주색
개화시기  7~8월
개화계절  여름
수확시기  8~9월
종류 식용식물(종자)

 

 

 흔하게 논두렁 밭두렁에 많이나서 잘 자라는 강아지풀 이야기

생명력이 강한 강아지풀 이야기

그래도 우리 몸에좋다고 하는 고마운이야기

 

 

어릴적 많이 가지고 놀았던 강아지풀

손바닥에 올려놓고 워리워리 하며 놀았던 추억의 강아지풀 이야기

 

 

 

어릴적엔 몰랐던 강아지풀의 효능 !

지금에서야 알고보니 고마운 우리들의

친구 강아지풀 이야기

 

 

 우리집 소도. 염소도. 돼지도. 뜯어다주면 맛있게 잘 먹었던 강아지풀 이야기

추억을 떠올려준 이야기

 

 

꽃생김새 이야기 

줄기 끝에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추화서로 피는데

곧게 서는 게 특징임.

작은이삭은 1개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작은꽃줄기 밑에 강모가 있음.

 

 

강아지풀도 이삭의 모양이 강아지의 꼬리를 닮아서

이름이 강아지풀이라는 이야기 

 

 

털이있어 만지면 느김이 강아지를 만지는것 같다는 이야기

그냥 지나치던 강아지풀을 이렇게 담아와서 알고 보니

참 이쁜 풀인것 같다는 이야기

 

워리워리 우리집 어릴적 강아지 이름 이야기

 

 

 

특징!!

밑에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는 40~7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잎은 길이 10~20cm 정도로 어긋나게 달리고 앞면을 만져보면

깔끄러운 느낌이 든다.

 

표면은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7~8월 줄기 끝에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추화서로 피는데

 곧게 서는 게 특징이다.

 

작은이삭은 1개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작은꽃줄기 밑에 강모가 있다.

열매는 영과로 8~9월에 익고 종자는 구황식물로 이용된다.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1년생 초본이다.

한국 원산으로 세계의 온대지역에서 열대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강아지풀은 가느다란 줄기에 밑에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는 하늘로 향해 곧게 자라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앞면을 만져보면 깔끄러운 느낌이 든다.

표면은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옮겨온글]

  

 

가을과 함께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