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다알리아꽃이 조화같이 오밀조밀 이뽀요? (전북 고창군)

구염둥이 2013. 7. 26. 05:24

 

 

다알리아 꽃 이야기

 

어쩜 저렇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하다

접어만든 조화꽃 처럼 한잎한잎이 예술입니다

 

꽃말 : 당신의 마음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아름답게 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다알리아꽃 이야기

 

 

 

다알리아의 크기약1.5m에서 2m로 이중 6종은

 관상용으로 교배된 것입니다

 

이 속의 식물은 덩이뿌리를 가진 풀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고지대가 원산지입니다

 

잎은 흔히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거나 찢어져 있습니다

 

야생으로 자라는 종류는 두상화에 통상화와 설상화가 있지만

다알리아와 같은 많은 관상용 품종들은

 설상화가 짧습니다

 

다알리아는 1789년에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처음 전해졌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다알리아 바리아빌리스와

다알리아 코키네아 종을 개량하여 대부분

 겹꽃인 품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에는 1912~26년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가지 정도에 이르는 원예품종은

 홀꽃종·겹꽃종·쇼우다알리아·팬시다알리아·폼폰다알리아·

선인장형다알리아·피어니형다알리아 등

13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ㅡ옮겨온글ㅡ

 

다알리아꽃 이야기

 

 

2,000가지 정도에 이르는 원예품종은

홀꽃종·겹꽃종·쇼우다알리아·팬시다알리아·폼폰다알리아·

선인장형다알리아·피어니형다알리아 등

13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꽃은 흰색·노란색·빨간색·자주색 분홍색입니다

 

화단에서 잘 자라며 꽃은 늦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어 있습니다

 

다알리아 꽃말은 화려함과 감사입니다 

 

 

 

 

특징 !!


멕시코에서는 약 20여종의 원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고산지방에서 자생하므로 대부분의

품종이 여름 고온에는 약하고 봄, 가을에 개화상태가 좋다.

 

우리나라환경에서는 노지재배시

여름철에 고온다습하고 비가 많이 와서 생육이 나쁘나

8월 하순부터 기온이 낮아지게 되면

꽃색이 선명해지고 생육이 좋아진다

 

다알리아꽃의 특징 이야기

 

 

 

다알리아꽃은

7월에서부터 서리가 올때까지 피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옆을 향해 달리며

지름 5-7.5cm이지만 보다 큰것도 있고 총포편은 6-7개로서 잎같다.

설상화는 본래 8개였다고보지만 명명할 당시에는 겹으로 되어 있었으며 변종에 따라서

빛깔과 꽃의 크기가 다르다. 

 [옮겨온글]

 

 

 줄기
원줄기는 높이 1.5-2m로서 털이 없으며 원추형이다.
 
 뿌리
고구마같은 굵은 괴근으로 번식한다.

 

 

 

 원산지
멕시코 원산
 
 분포
널리 재배하고 있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가 1.5-2m 정도이다.  
  
 꽃/번식방법
굵은 괴근(塊根)으로 번식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
 
 특징
다알리아란 DAHL씨(氏)를 기념하기 위하여 붙인

 속명의 Dahlia에서 생긴 이름이다.

ㅡ옯겨온글

 

나폴레옹과 다알리아꽃

 

나폴레옹의 첫 황후 조세핀은 저택 정원에 여러 가지 종류의

다알리아와 장미를 수집해 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심은 품종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시녀 중 한 명이 다알리아 한 송이를 갖고 싶어했지만 황후는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시녀는 정원사를 매수해서 황후의 정원에 있는

다알리아 구근을 몰래 빼내어

그것을 심어 자기 정원에도 화려한 다알리아 꽃을 피웠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황후는 모든 다알리아를 뽑아 버리고

그 시녀도 내쫓아 버렸습니다.

ㅡ옮겨온ㅡ

 

 

다알리아꽃 이야기

분홍색을 좋아하기에 이렇게 데려왔습니다

꽃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부드러운 꽃잎은

아기의 볼처럼

느껴졌답니다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