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따리

웃지 않을수 없네요

구염둥이 2013. 12. 6. 11:48

웃우면 뇌가좋아한데요

 

웃지 않을수 없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

 

그런데 할아버지 거시기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뭐에요"언제 이렇게 다쳐 가지고

붕대를 감고 있어요"

 


어딜 많이 다쳤나요" 어디 한번봐요"

할아버지 하시는말 아니야 죽어서 염했어"..
안 웃겨요 ㅎㅎ

      넘 웃겨요 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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