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우면 뇌가좋아한데요
웃지 않을수 없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
그런데 할아버지 거시기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뭐에요"언제 이렇게 다쳐 가지고
붕대를 감고 있어요"
어딜 많이 다쳤나요" 어디 한번봐요"
할아버지 하시는말 아니야 죽어서 염했어"..
안 웃겨요 ㅎㅎ
넘 웃겨요 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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