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은 졌지만 열매가 맺혀 씨앗이되가는 푸른유채밭!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

열매 맺은 유채꽃 이야기

 

맑게겐 하늘 그래도 햇살고운 날씨는 아니다

무료한 시간 답답함에 버스를 타고 구포다리를 건너가본다

노란 유채꽃밭이 어떻게 달라졌나하고 ~~

놀랍게도 비와 바람에 유채가 다 쓰러졌다

꽃은 이미 다 지고 파랗게 열매가 맺혀서 곳 누렇게 익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몇일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놀랍다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바람으로 쓰러진 유채

 

 

 

비가 올것 같은 흐린 날씨

 

 

 

 

키가 작은 유채는 쓰러지지 않고 서 있는 이야기

 

 

 

잘 영글러가는 유채열매(씨앗)주머니

 

 

 

 유채의 씨앗 주머니 향이진하게 풍기는 유채밭 ㅡ꼭 배추 뿌리 향 같은 ~~ 

 

 

노란 유채꽃밭이 이렇게 된 이야기

 

 

곳 비가 내릴것 같은 꾸물한 날씨

 

 

둘이서 걷는 여학생인듯 정다워보여 ㅡ

 

 

 이렇게 열매를 맺여서 씨앗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이야기

유채씨앗으로는 카놀라유 기름을 만든다고 하는 이야기

 

 

 

 

노랗게 유채꽃이 피였을때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유채꽃이

찾는 사람이 없는 쓸쓸한 파란밭이 되였다는 이야기

 

 

 

이렇게 다 쓰러졌으니 이대로 익어가겠지요

 

 

 

 열매가 무거워서 바람을 이겨내지 못한 유채열매

 누렇게 익어가면 또 와볼 생각인 유채밭이야기

 

 

 

 

쓸쓸하게 보이는 유채밭 그렇게 화려하더니 ~~

 

 

기다리는 내 마음이랑 ~~

 

 

이렇게 열매로 변해버린 유채꽃 이야기

 

 

 노란 바람개비가 짠한 이야기

 

 

 

비와 바람에 쓰러진 유채열매가 무겁게 느껴지는 이야기

 

 

 

 바람개비 어릴적 생각이 난다

 수수깡으로 만들었던 바람개비 이야기

 

 

첨 본 유채대장군 유채여장군~~ㅎㅎ~~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

 

 

 

유채꽃은 졌지만 열매을 맺어결실을 기다리는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밭

유채꽃이 활작피여 아름다운을 선물한 생태공원

비온뒤라서 질퍽한 곳이있어서 많이 돌아보지는 못하고 밖에서만 담아온 이야기

노란색이 파란색으로 변한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밭 유난히 노란 바람개비가 눈에 들어와

데리고 온 아픈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