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나무 이야기
식용으로 먹는 고추꽃은 보았지만 고추나무가 있다는건 이번 트레킹에서 알았다는 이야기
파란잎에 하얀꽃이 여러개로 매달려있다
첨 보았지만 숲해설사님이 고추나무라기에 놀랐다
고추나무도 았다니 ~~~
개끗하게핀 하얀꽃 이쁘다
산골짝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3~5m 정도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겹잎으로 잔잎 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주난다.
그중 가운데에 있는 잔잎이 가장 크며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들이 있다.
꽃은 하얀색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만들어진 원추(圓錐)꽃차례에 무리져 피는데,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반원 2개가 서로 붙어 있는 것처럼 생겼으며
양쪽에 뿔처럼 돌기가 달려 있다.
4월에 어린순을 따 물에 담근 다음 나물로 먹는다.
하얗게 무리져 피는 꽃이 보기에 좋아 뜰에 심기도 하며
해가 잘 비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옮겨온글-
우리가 도착하니 이슬비가 내렸다
그래서 이쁜 고추나무꽃 이야기
고추나무꽃 하얀꽃
이슬비가 내리는 금강소나무숲길 아름다운길
고추나무꽃
처음본 고추나무꽃
고추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산골짝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3~5m 정도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겹잎으로 잔잎 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주난다.
그중 가운데에 있는 잔잎이 가장 크며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들이 있다.
꽃은 하얀색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만들어진 원추(圓錐)꽃차례에 무리져 피는데,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반원 2개가 서로 붙어 있는 것처럼 생겼으며
양쪽에 뿔처럼 돌기가 달려 있다.
4월에 어린순을 따 물에 담근 다음 나물로 먹는다.
하얗게 무리져 피는 꽃이 보기에 좋아 뜰에 심기도 하며
해가 잘 비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옮겨온글-
'꽃·나무·잎·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몰라요.두권의 책을 뒤져도 없네요?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0) | 2014.05.18 |
---|---|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만난 고사리 닮은 이식물 이름은 뭘까요?(경북울진 금강소나무숲길) (0) | 2014.05.18 |
작고 귀여운 보리수나무꽃! 해인사 소리길에서 ~(경남합천 해인사 소리길) (0) | 2014.05.16 |
아카시아 꽃 향기그윽한 황매산 가는길* 벌써 모내기도 했어요! (경남 합천 황매산) (0) | 2014.05.13 |
첨 본꽃인데 새우난초라니 맞는가요? 노란꽃 하얀꽃! (부산 금정산 )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