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아카시아꽃과 모심은 이야기
사용방법은
1. 아로마테로피 즉 향기를 통한 감기치료 등
2. 아카시아 꽃 튀김
3. 베게속 으로 사용 방법이 있으며, 다음은 참조내용 입니다
아카시아 꽃은 감기로 인한 식욕부진이나 구역, 구토증에 도움이 된며,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아카시아꽃
메밀 껍질과 마찬가지로 차잎 찌꺼기도 베갯속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를 햇빛에 잘말려서 베개를 만들면 차의 향기에 의해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차베개는 차 로만 만들면 가루가 날려 좋지 않다.
메밀겨와 반반씩 섞으면 좋다.
속 주머니를 만들어 차를 먼저 넣고 다음 겉주머니에 메밀이나 왕겨로 채우면 된다.
국화 꽃이나 아카시아 꽃잎이 있으면 말렸다가 함께 넣으면
향기 와 효능이 뛰어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가볍다.
특히 머리를 많이 쓰는 수험생에게 차베개는 약침이 될 수 있다.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두뇌회전에도 효과가 있어 기억력을 높힌다고 한다.
신생아에게 차베개는 건강하게 자라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조선조때 책[규합총서]에는 아기 잘 자라게 하는 열가지 비결에서 머리는 차게하라고 일러놓았다.
아기에게 차베개는 베개하면 차의 찬 성분 때문에 태열을 식혀준다.
땀을 많이 흘려 목덜미에 생기는 습진 예방에도 좋다.
아카시아꽃은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아카시아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아카시아 꽃 이용법
[ 아카시아 꽃, 설탕, 청주 ]
① 아카시아꽃 1 : 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아카시아 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고 아카시아 꽃뿐만 아니라
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와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아카시아 나무에 함유돼 있는 아비신 이라는 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아비신이라는 물질은 (핵 요소-KB)라는 단백질과 상호 작용을 하는데 이 핵요소-KB라는
단백질은 세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반응를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세포괴사 등 면역 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단백질이 작용하면 세포에 악성종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카시아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개입하여 발암을 억제 한다고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밝혀냈던 것입니다.
아카시아 나무에 대한 놓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랍니다. 정세채 교수에 의하면"동양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 부종,)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힙니다
아카시아 꽃 즙: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옮겨온글들 -
아카시아틑 꽃만 따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냄비에 조청을 넣고 끓이다가 아카시아 꽃을 넣어 살짝 졸인다.
불을 끈 후 꿀을 넣어 섞는다.
아카시아 꽃 튀김
꽃은 송이채로 녹말을 붇힌 후 다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살짝 튀긴다
벌써 모내기도 하고 빠른 이야기
모내기한 모산제에서 덕만주차장 가는길옆 이야기
모산제에서 덕만주차장으로 가는길에 담아본 모내기한 이야기
모내기 할때인데 춥다고 하는 말이 나오니 5~6월에 애늙은이 얼어죽는다는 옛말이 생각난 이야기
ㅎㅎㅎ 밖으로 나가면 이런 저런 많은걸 볼수 있으니 좋은데 게으른 탓에~~
황매산가는길에서 담은 아카시아꽃 예쁘다
나는 아카시아꽃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올말졸망 꽃이 붙어서 매달려 있는게 넘 정다운 형제처럼 좋다
어릴적 부터 아카시아꽃을 좋아했던 나다
ㅎㅎㅎ 학교다닐땐 편지속에 아카시아꽃을 책갈피에 넣었다가 보낸적도 있다 ㅎㅎ
추억이 새로운 내 이야기 였지요 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