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나무 열매이야기
이렇게 더울수가 있을까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그래도 나가본다^^
사진을 담아와 찾아보니 이름도 어려운 아왜나무 열매란다 ㅡㅡ
아왜나무 열매
딴이름 : 산호수, 법국동청
반짝이는 두터운 잎이 인상적인 이 나무는 남부지방에 자생하는 상록성 활엽수입니다.
6월에 흰색의 아주 작은 꽃들이 원추형으로 모여 피는데 작은 꽃들은 네 갈래로 갈라지고
노란 꽃술에 꽃가루가 풍부하여
그 밑의 땅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 정도입니다.
어린 가지에는 붉은 빛이 돌며 가을에 지름 0.5Cm 정도의
빨간 열매가 달리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가지치기에도 잘 견디고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기에 생울타리용으로 알맞습니다.
새들의 먹이가 되여주는 아왜나무는 도로변이나 아파트 화단에 많이 심어
관상용이다는 이야기
잎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아왜나무 삼락 생태공원에서 담아온 이야기
반짝이는 두터운 잎이 인상적인 이 나무는 남부지방에 자생하는 상록성 활엽수입니다.
6월에 흰색의 아주 작은 꽃들이 원추형으로 모여 피는데 작은 꽃들은 네 갈래로 갈라지고
노란 꽃술에 꽃가루가 풍부하여
그 밑의 땅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 정도입니다.
어린 가지에는 붉은 빛이 돌며 가을에 지름 0.5Cm 정도의
빨간 열매가 달리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가지치기에도 잘 견디고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기에 생울타리용으로 알맞습니다.
반짝이는 두터운 잎이 인상적인 이 나무는 남부지방에 자생하는 상록성 활엽수입니다.
6월에 흰색의 아주 작은 꽃들이 원추형으로 모여 피는데 작은 꽃들은 네 갈래로 갈라지고
노란 꽃술에 꽃가루가 풍부하여
그 밑의 땅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 정도입니다.
어린 가지에는 붉은 빛이 돌며 가을에 지름 0.5Cm 정도의
빨간 열매가 달리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가지치기에도 잘 견디고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기에 생울타리용으로 알맞습니다.
덥지만 몰랐던 아왜나무도 알았고 그냥 보낸 하루는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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