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야기
우리집에 온지 5개월째된 울 사랑이
늘
우리 두 부부곁에서 즐거움을 준다
아침이면 일찍일어나
아침
잠을 깨워주고
출근할때는 현관 문까지 나가서 조잘대며
따라
나서고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ㅎㅎ
귀엽죠 ^^
이렇게 우리와 똑같이 먹을걸 먹고
참말로다 한몫을 한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 어깨에 앉아서
밥을 받아먹고
ㅎㅎ
이쁜짓만 한다는 이야기
영양이 많고 맛있는 줄은 아나봅니다
ㅎㅎ
이틀에 한번씩 계란을 삶아줍니다
ㅎㅎ
잘 먹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
주길 바라면서요
ㅎㅎ
맛있대요
ㅎ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함께하면 이렇게
우리와 닮아가나봐요 ^^~
삶은 계란도
잘
먹는 우리사랑이
함께
하고 싶어서 올려본 이야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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