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북천 코스모스 축제! 하늘거리며 장관을 이루다 ~~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이야기

 

봉명산 산행을 짧게하고 우리는 하동 북천 직전마을 코스모스 축제장으로 이동

물결치는 코스모스가 북천역과 넘 잘 어울려서 한폭의 그림과 같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추억담기에 찰칵찰칵 ~~ 하나둘셋 ~~ 김치하며 사진늘 잘

찍으려고 애를 쓴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예쁜 미소를지며 방긋 입도 예쁘게 벌려본다는 이야기

ㅎㅎㅎ 그래서 가을은 좋다~~

 

지금 하동 북천역 직전마을은 코스모스 꽃잔치가 한창이다는 이야기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하동 북천 직전마을 코스모스 축제 ~

 

현재 축제장은 울긋불긋한 코스모스와 하얀 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이 만개해

40만㎡ 규모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국내최대규모다

 

 

 

 

 

 

 

 

 

 

 

 

 

 

 

 

 

 

하동 북천역 직전마을 코스모스 축제랑 함께한 시간들 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다는 이야기

늘 하루가 소중한 우린 티 없는 웃음속에 하루를 코스모스꽃 메밀꽃이랑 함께한 즐거운 이야기 였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제8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다

지난 20일 개막한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현재 축제장은 울긋불긋한 코스모스와 하얀 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이 만개해 40만㎡ 규모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다 축제장 곳곳에 북천 이명산의 전설이 담긴

용(龍) 유등과 대형 곤충·동물 유등이 설치돼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옮긴글)

이번 연휴엔 가족과 함께 하동 북천

코스모스꽃( 메밀꽃) 축제와 함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산에선 사상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가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저두 이년전에 함 기차타고 가보았답니다

그런 대로 즐거운 여행이였기에 올려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