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유채꽃으로 사랑받던 대저유채밭 지금 파랗게 유채가 자라고있어요! 봄을기다리며~(부산 강서구)

대저 유채밭 이야기

 

이제 김장도 걱정이 없구

춥지만 하루 휴일 집에선 답답해 또 밖으로 나가본다

볼일도 있구~

지나는길 대저생태공원~~

에고!~~  온통 파란싹이 추운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올봄 노란색 꽃으로  사랑을 받았던 유채가 다시 새싹으로 자라고 있다

이 겨울이 지나고 새해 새봄이 오면
또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줄려고~~

춥지만 참아내며 새봄을 기다리며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 

아름답게 노란색을 더 진하고 화려하게 피우기 위해서 ~~

그래서 나두 잠시 함께한 이야기

 

 유채는 꽃도 예쁘지만

지금같이 어린잎은 나물이나 겉절이로도 맛있다고 한다

 

 

유채나물 만들기

 
1 유채나물은 깨끗이 씻은 뒤 3㎝ 길이로 썬다. 
        2 조갯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분량의 밑간 재료를 넣어 잰다. 
      3 분량의 된장 소스 재료를 섞어 된장 소스를 만들고,

유채나물과 조갯살을 함께 버무린다.

재료 ∥ 유채나물 100g, 조갯살 100g, 굵은 소금 약간
조갯살 밑간 ∥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옮겨온 자료

 

살짝 데쳐서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을것 같아요

 

 

이곳에서 유채을 채취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드넓은 유채밭 저두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봄 추억을 떠 올려본 이야기

 

 

 

정말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이야기

 

 

 

 

 

2015년 봄 유채가 잘 자라서 노랗게 이쁜 꽃을 피웠으면

 바램으로 발길을 돌린 이야기

 

 

 

 

추운 구포대교밑 이야기

아주 썰렁한 느낌!

 

 

부산에도 이렇게 추운 얼음이 언 이야기

 

 

 

유채 된장 겉절이

 

재료: 유채 200g, 깻잎 4장, 된장 양념

(된장 2큰술, 식초 1작은술, 다진 마늘·다진 파·참기름 1/2큰술씩, 잣가루 1큰술)

 

만드는 법: 유채와 깻잎은 씻어 물기를 뺀다.

손을 이용해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된장 양념 재료를 한 데 섞어 먹기 전에 살살 버무린다.

 

 

 

 

잘 자라고 있는 유채밭 이야기

 

 

유채겉절이

 

만드는 방법
1.유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줍니다.
                         3.양념장을 만든 후 유채에 양념을 넣고 살살 무칩니다.

조심할것 세게 무치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넘 자라고 있는 이야기

김치로 담아도 맛나것어요

 

 

새론 맛으로 입맛을 돋구워 줄것 같은 이야기

시장에서 상추만 사온 이야기

 

 

유채나물

 

유채 나물은 단 맛이 나는 나물 중에 하나이다.

노란 유채꽃 꿀이 유명하고 우리가 흔히들 먹는 유채 나물은
유채의 어린잎을 따서 먹는다.

봄나물의 특징이 비슷하지만, 유채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아 봄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주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유채 나물은 주로 나물로 많이 무쳐 먹지만,
지방색에 따라 국이나 김치를 담구어 먹기도 한다.

 

유채나물

 

향기와 맛이 독특한 유채나물 같은 경우 봄나물로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A가 배추보다 무려 12배 정도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가 오이보다 2배 정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파란 마음 파란 이야기

 

 

유채나물

 

유채나물은 단맛이 나는 나물 중의 하나다.

우리가 흔히 먹는 유채나물은 유채의 어린잎을 따서 먹는다.

봄나물의 특징이 비슷하지만, 유채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아 봄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주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유채나물이나 겉젙절이도 우리 몸에 좋다고 하니

겨울철 입맛이 없을때

시장에서 구입해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춥고 입맛없을때 유채겉절이로 입맛 찾아 건강하게 겨울 지내기로 해요

 

걷고 보고 느끼며 잠시 들려본 대저생태공원 유채밭 이야기

2015년의 봄을 그리며 기다리며 걸어본 이야기

오늘 부산에도 첫눈이 와

아침 출근 시간이 힘들었나 봅니다

울 영감님도 걸어가고 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차는 엄두도 못내고 회사엔 아직이라고 해요

블방님들도 안전운전 하시고 눈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