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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해국길 벽화마을 좁은골목 돌담길따라 걷고보니 고향마을길 같아라~ (경주시 감포읍)

구염둥이 2015. 3. 21. 15:38

 

감포 해국길벽화마을 이야기

 

감포깍지길 3코스를 걷고 보고 느끼고 도로를 걷기 위험해서

차로 이동~~ 4코스 해국벽화마을 코스로 왔다

처음 내리니 커다란 국화꽃이 그려진 계단이

 짠짠 ~~^^*

 나타나고 올라가니 해국도 있고

좁은 마을길이 벽화가 멋지게 그려져 있었다는 해국벽화 마을 이야기다

해국 벽화마을은 4구간 이라고 한다

 

 

감포 해국벽화마을

 

 

해국이 그려진 계단길따라 올라가면 해국도 

아름답게 잘 그려진 벽화도 수 있다는 이야기

 

 

 

 

 

 

 

파란짝 해국이 방긋하는 이쁜 이야기

 

 

해국꽃은 시들어도 이쁜 이야기

 

 

시들어버린 해국이 봄을 준비하는 이야기

 

 

 

 

 

 

 

 

 

 

 

 

감포해국 벽화마을은 아주 좁은길

 

 

 

 

어릴적 우리의 얼굴인듯!

그때가 좋았구 그립네요

 

 

 

순이야 하고 부르면 친구가 나올것 같은 이야기

 

 

 

 

 

무물 샘터가는길

 

밥먹는 소리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한 좁은 골목길

설갖이 하는 소리도 정겹게 들리는 이야기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지하창고

 

 

 

 벽화엔 해국꽃이 많이 그려진 이야기

 

 

먼데서 오신분을 모셔본 이야기

 

 

 

 

우물가를 지나가는 이야기

지금도 두레박이 있는 이야기

 

 

 

 

우물터에 벚꽃이 활짝펴 봄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

 

 

감포해국길

 

 

 

 

 어릴적 동무들과 함께 놀던 골목길

지금 생각 나는길

 

 

 

 

 

감포벽화마을 이야기

 

 

 

 

부산에서 가져온 옷인가 봅니다

부산패션 멋지네요

 

 

 

 

재미나게 그려진 벽화마을 이야기

그리고 다시 이동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로 간 이야기

내 일상 걷고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