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째깍이며 돌아 가는 시계 초침 소리가 참으로 슬프게 느껴지는 새벽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밀려 드는 그리움 안고 그대 나에게 오려나 마중물을 쏟아 붓습니다 그대 그리움이 왜 이리 큰지 촛불 켜 놓고 그대 그리는 새벽 어느 새 내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요 11. 12. 30. 정래 |
그리움 째깍이며 돌아 가는 시계 초침 소리가 참으로 슬프게 느껴지는 새벽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밀려 드는 그리움 안고 그대 나에게 오려나 마중물을 쏟아 붓습니다 그대 그리움이 왜 이리 큰지 촛불 켜 놓고 그대 그리는 새벽 어느 새 내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요 11. 12. 30. 정래 |
늘 함께 하고 싶은 그대 ** (0) | 2012.01.07 |
---|---|
당신의 고운 사랑 ** (0) | 2012.01.03 |
눈꽃 사랑 && (0) | 2011.12.28 |
나 어쩌면 좋을까요 (0) | 2011.12.25 |
하얀 겨울 그리움 *** (0)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