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윙클 꽃 이야기
걷고 보고 만난 이름도 어려운 페리윙클 꽃
꽃 이름을 알려고 다 담은데로 올려본다
봄 이런 저런 예쁜 꽃들이 많지만 이름을 알고있는건 몇게 안된다는 이야기
페리윙클 원산지 : 유럽 중부
던쿨 식물이고 4월 7월사이에 핀다는 이야기
입에물고 있으면 코피도 멈추고 치통도 멈추게 한단다
이탈리아서는 죽음의 꽃이라고 한단다
아기가 죽었을때 장식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 ~
꽃을 피우는 줄기는 짧고 길이 30cm 정도의 직립형이다
자주색 힌색 노란색 나뉜잎등
다수 품종이 있다고 한다
잎이 날렵한 푸른색이거나 짙은 자색을 뛴것이 페리윙클베고니아 입니다.
기르시는 조건은 같습니다.
겨울에 햇볕을 통해 단풍을 멋지게 즐기시기도 하고 물을 많이 좋아 하는 식물이죠.
(옮겨온글들)
걷고 보고 만난 페리윙클꽃
예뻐서 담아온 이야기
부산강서구청옆 화단에서본 페리윙클꽃
흔한 꽃이 아닌듯 해서
담아본 이야기
걷고 보고
꽃말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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