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 꽃 축제 이야기
울산 태화강변 공원은 정말 넓다
그리고 잘 만들어져 있다는 이야기
도심속공원 정말 좋다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는 16만 m² 규모로 10여 종의 봄꽃이 있다.
11만9000m²의 밭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금영화, 청보리 등이 핀다.
나머지 4만1000m²에는
작약. 꽃창포. 금계국. 왕원추리. 등이 개화한다
아름다운 양귀비꽃이 흐드러지게 핀 울산태화강변은 지금
꽃잔치가 한창이고
넘 이쁜 이야기
대단지로 만들어진 양귀비꽃밭
이쁘다
양귀비꽃보다 이쁘다고 생각을 해본 이야기
ㅎㅎㅎ
울산 태화강변엔 볼거리가 많다
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대밭으로
길이가 무려 4㎞(폭20~30m)나 되어 태화강 10리 대밭 이라 한다.
이 대밭은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음으로 인해 생긴 백사장위의
나무가 오늘의 10리 대밭으로 변했다
울산시는 2011년 5월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태화강 대공원 초화단지’를 개장하였다.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천여 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 꽃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수변 초화단지로 조성됐다
울산시는 2011년 5월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태화강 대공원 초화단지’를 개장하였다.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천여 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 꽃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수변 초화단지로 조성됐다
올망 졸망 우리 아이들도 걷고 보고
ㅎㅎㅎ 이뻐라~
아이들도 꽃은 좋아하지요
귀여운 이야기
무거운 가방은 잠시 나무그늘에 맡겨놓고
걷고 보고
양귀꽃은 아니고 금계국꽃인것 같은 이야기
안개꽃과 잘 어울리는 양귀꽃
이쁜 이야기
아름다워라 ~~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
와우 !!
ㅎㅎㅎ 피리부는 사나이 멋진 모습 ~ 짱
울산시는 2011년 5월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태화강 대공원 초화단지’를 개장하였다.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천여 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 꽃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수변 초화단지로 조성됐다
보라색 창포꽃 이야기
노랑색도 함께 있다는 이야기
뜨거운 햇빛과 함께 더운줄도 모르고
걷고 보고
울산 태화강변에서 맘껏 즐기고 본 꽃들~~
넘 행복한 힐링이였다는 이야기
눈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
이젠 아직 활짝 피기전인 장미꽃밭으로 가본다
태화강 봄꽃 축제에 이어 오는 23~31일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제9회 울산장미축제’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동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장미협회에서 상을 받은 57종을 비롯한 300만 송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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