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재숲길 걷기랑 최참판댁 이야기
작년에도 참석 올해도 참석 두번 참석해본 회남재 숲길 걷기
별 달라진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다는것
와우 ! 놀랍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그리고 도로변 정비도 작년보다 더 잘되여 있는것 같았다
중간 중간에 밤 고구마 물 그리고 정산에서는
하동의 맛있고 시원한 배 맛난떡 정말 풍성한 가을 하동이였다
먹거리가 많아서 종일 배가 불룩 도시락 안가져갈걸 후회도 했다
ㅎㅎㅎ
눈도 입도 즐건 하루~ 하동 회남재숲길 걷기
내년에도 꼭 참석할것 이다
경의사상(敬義思想)을 실천철학으로 한 조선시대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걸었던
이 길은 산청·함양과 하동을 잇는 산업 통로이자 소통의 길이었다
숲길은 황토길·낙엽길·오솔길 등으로 돼 있으며,
주변에는 단풍이 물들어 새소리·바람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정상에서 맛있게 냠냠
떡 먹고 시원한 배도 먹고
떡은 기정떡이라는데 넘 맛났어요
하동 인심좋아~
떡 먹고 싶어지네요
하동군민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려요
내년에 뵐께요
지리산의 성재봉도 보이는 이야기
악양들판 멀리 부부소나무는 잘 안보이는 이야기
대봉감 축제가 열리고 있다
최참판댁 가는길
대봉감이 주렁 주렁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봉감 축제는 첫날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전국 대봉감 품평회,
북한전통문화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먹음직 스런 대봉감
품평에 작품 감
올가을의 마지막 꽃 분꽃
절구통에 뭘 찧여 볼까요
쿵덕쿵 쿵덕쿵 ~ 엄마 생각이 나는 추억 이야기
최참판댁 주변의 집
‘선홍빛 설렘’을 주제로 한 대봉감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숲길 걷기 전날인 30일 막을 올려 11월 1일까지
사흘간 평사리 최참판댁 입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렸다.(옮겨온글)
해는 저물어 가고 우리 마음도 조급해진다
회남재 숲길 걷고 최참댁을 둘러보기란 넘 시간이 짧았다
우물가 이야기
우물과 두레박 이야기
최참판댁 안채라는 이야기
악양들판의 부부소나무도 보이는 이야기
가을 겉이는 긑이나구 ~~
슬쓸한 가을 들녘
예쁜 가을 이야기
대봉감 축제장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봉감 축제**^
하동 회남재 숲길도 걸으며 힐링도 하고 악양대봉감 축제도 즐기고 일석 이조의 효과
맘껏 즐겨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올해는 끝났구 내년에는 꼭 가족과 함게 참석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두 울 손주랑 갈 생각입니다 (내년 2016년에)
축제 분위기 대봉감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는 이야기
밤엔 멋진 축하 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우린 부산으로
걍 왔다는 아쉬운 이야기
걷고 보고 느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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