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파릇한 유채밭 낙동강의 시원한강바람 겨울여행도 좋을듯!(부산 강서구)

구염둥이 2015. 12. 8. 17:39

대저 생태공원 파란 유채밭 이야기

 

아직은 춥다고 하지만 햇살이 참 따뜻하다

집을 나선다

뒷산을 못가 오늘은 다리건너 대저 생태공원으로

가 본다

 

대저 생태공원 유채밭이다

파랗게 싱그러움을 자랑이라도 하듯!

푸른 유채밭

잘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

봄을 기다리며 자라는 씩씩한 모습~~

 

 

유채나물**^

 

향기와 맛이 독특한 유채나물 같은 경우 봄나물로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A가 배추보다 무려 12배 정도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가 오이보다 2배 정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지나가는 구름이 햇빛을 가린 이야기

 

 

향기와 맛이 독특한 유채나물 같은 경우 봄나물로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A가 배추보다 무려 12배 정도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가 오이보다 2배 정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향기와 맛이 독특한 유채나물 같은 경우 봄나물로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A가 배추보다 무려 12배 정도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가 오이보다 2배 정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성급한 녀석은 벌써 꽃을 피워버린 이야기

 

 

 

맛있는 냄새가 솔솔 ~~

유채에는 특유의 향이 있다

 

 

 

 

 

 

 

 

 

 

 

많이 자란 유채와 아직도 어린 유채 두종류인듯!

비둘기 떼가 씨뿌리고 난뒤에 씨앗을

 

빼먹어서 다시 심은거라고 하는 이야기

 

 

 

나물이나 김치를 담아도 된다는 유채 이야기

겉저리를 해서 먹으면 아주 맛이 있을것 같다

피여있는 북까치꽃

 

 

유채는 유럽이 원산지이다. 키가 30㎝ 또는

그 이상으로 자라며 대개 가늘고 길다란 원뿌리를 가진다.

 잎은 밋밋하고 파란빛이 도는 녹색이며 물결 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있다.

 윗부분의 잎은 밑이 귀처럼 처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연노란색이고 4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무리지어 핀다. 각각의 둥그런 꼬투리에는 짧은 부리가 있으며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씨에는 유채 기름이 들어 있는데 연료, 요리 재료,

 윤활유로 이용되며 비누·합성고무를 만드는 데도 쓰인다.

또한 씨는 사료로도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심기 시작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중국 명나라 시대에 어린잎과 줄기를 먹기 위한 채소의 하나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기름을 짜내고 남은 깻묵은 사료로 쓰인다.

 

주로 남부지방에서 심고 있는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유채가 전체의 약 99%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이른봄에 노랗게 피는 유채밭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한국에서 심고 있는 주요품종으로는 미우키·유달·아사이 등이 있다.

(다음백과사전)

 

걷고 보고 온 유채밭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