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안면암은 아름답다* 멋지다* 그리고 썰물때 볼수있는 또하나의 아름다운 풍광! (충남 안면도)

안면암 이야기

 

 

천수만과 앞바다에 여우섬이라 불리는 2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바위섬까지 약 100여m에 이르는 부교가 놓여 있는데 밀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올 수 있고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절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이 빼어나 일출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안면암은 4층규모의 절로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안면암은 안면대교를 지나 안면읍 쪽으로 달리다 자연 휴양림입구에 서있는

 이정표를 따라 왼쪽으로 길머리를 틀어잡고

좁은 시골길을 오분정도 달리면 도착한다.

 암자는 산이 아닌 해변가에 위치해 있는데,

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이다.

더구나 산중에 있어야할 절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야릇하기까지 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이라 칭송한 천수만을 2층 법당에서

 바라보노라면 참이구나 하고 맞장구를 절로 치게될 정도로

그 주위 환경이 빼어나다.

 더구나 암자 밑 해변에서는 조개를 잡고 낚시를 즐길수도 있다.

 

 

 

안면암 특별한 이야기

두개의 무인섬이 그림같은 작품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안면암이 있다니

멋지고 아름답다

 

 

데크길을 걷고 갈라진 바닷길을 걷고 보고

정말 멋지다

비가 오고 시간이 많지않아서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였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였다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모르면 못간다

ㅎㅎㅎ

꼭 여유있게 또 가봐야지

 

 

안면암 부교탑 보러 가는 데크길

물이 차면 뜬다고 한다

(부교)

 

 

부교탑

 

 

 

 

 

안면암은 안면도의 자랑인것 같다

 

 

 

비는 계속 오구

 

 

 

 

 안면암의 아름다운 경치

 

 

 

 

 

 

 

안면암에서 작은 계단을 따라 바닷가로 나가면 넓게 펼쳐진 갯벌위로 건너편의

작은 섬까지 나무다리와 빨간색의 부교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안면암을 찾는 이들의 진짜목적이자 즐거움중 하나가 바로 부교를 건너 ‘조구널’이라는

이름의 작은 섬으로 들어가 보는 것.

예전 조기가 많이 잡혔을때 이 섬 전체에 조기를 널어 말렸다고 해서 ‘조구널’이라 불리는 이 섬은

 두개의 봉우리를 가진 한 개의 큰 바위섬이다.

안면암에서 볼 수 있는 또다른 재미거리는 바닷물이 들어올때다.

 멀리서부터 조금씩 쏴 소리를 내며 물길이 밀려오다가

 30분도 채 안돼 부교가 물위로 들리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다.

또한 안면암에서는 일출의 장관도 볼 수 있다.(다음팁글들)

태안군청 문화관광과 (041-670-2544~5)

 

 

 

봄 흐드러지게 핀 꽃들 안면사는 꽃속의 절 같았다

그림이다

예쁘다 멋지다

 

 

 

 

복사꽃도 빗속에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예쁜 이야기

 

 

 

 

안면암 부상탐 가는 데크길

바닷물이 빠지면 데크길을 걸어서 간다 암면암으로!!

물위로 떠오르는 부상탑 만나러 가는길

 물리차면 부상교 체험도 함 해보고 싶다

 

 

안면암으로 가다가 잠깐 뒤돌아보면 안면암 부교탑이 우뚝서 있다

 

 

안면암의 운치는 뭐니뭐니해도 썰물 때는

물론 밀물 때에도 이동이 가능한 부교를 따라 천수만에 떠 있는

 여우섬과 조구널섬까지 걸어보는 맛이다(옮긴글)

 

 

안면암 부교탑에서 예쁜 인증샷 

 

 

 

갯벌을 걷고 보고 좋았다는 이야기

 

 

집 나온 하루가 이렇게 비는 오지만 행복한 시간들 ~

 

 

 

 

 

 

 

 

 

 

   

봉은주♪♬ 여인의길

 

 

 

부상탑 암자

 

 

안면도 안면암 부교탑

 

 

 

천수만과 앞바다에 여우섬이라 불리는 2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바위섬까지 약 100여m에 이르는 부교가 놓여 있는데

밀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올 수 있고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