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장각폭포 이야기
금란정과 장각폭포
장각폭포는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경북학생야영장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는
폭포로서 천황봉에서 흘러내린 옥수가 6m 높이로 떨어진다.
폭포 위에 있는 금란정에 올라 늘 수량이 풍부하고 검푸른 빛깔을 띠는
소와 폭포를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져 작은 못을 이룬다.
폭포 위의 기암에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
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054-530-6063 )
742-706 상주시 남성동 140-3 상주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다음팁]
장각폭포에서 여름 즐기는 즐건 아이들 모습
우리도 풍덩 들어가고 싶어진다
가족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다
장각폭포 가는길!!
넘 더운 이야기
걷기조차 힘들 만큼덥다
오미자도 익어가는 이야기
아가씨 긴 머리같은 옥수수
가을을 기다리는 감
마을회관 이야기
그렇게 크고 웅장하지는 않아도 아이들 놀기는 그만인것 같다
이곳에서는 영화촬영도 많이 한다고 한다
시원한 장각폭포!!
시원한 물줄기랑 함께한 마지막 코스였다
상주의 3개 폭포를 둘러보면서 상주엔 폭포가 많다는걸 알았다
상주엔 크고작은 폭포가 많다
아마도 산새가 높고 좋은것 때문이 아닐까요 ?
이렇듯 폭포를 돌아다니면서 올 여름 폭염과 더위를 잊어봐야 겠다는 이야기
걷고 보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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