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화마을 벽화 이야기
저녁도 아닌 한 낮 시간
그늘도 없는 마을을 걷는다는건 좀 그렇다
바보도 아니구
폭염주의보!!
이여지는 날시에 여행도 좋지만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
신화마을의 어던 분이 그러셨다
당신들 정신이 있느냐구
미쳤다고 하신다
ㅎㅎㅎ
더군다나 울산은 다른지역보다 더 온도가 높이 올라가는 지역인데 .........
신화마을 ^^*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한으로 유명해진 벽화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신화마을입니다.
영화"고래를 찾는 자전거" 촬영지로
유명해진 달동네이지만 지금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더욱 인기가 많은곳이랍니다.
울산벽화마을은 60년대 석유화학단지가 조성 되면서 그곳에서 거주하던 주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이주민 마을인데요
다른 벽화마을과 달리 문화관광부 2010마을 미술 프로젝트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역 작가들과 지자체와 혐력이 되어 아름다운 미술 마을로 변화하니
사진찍기 좋은면소도 손색이 없으며
마을 전체가 아주 깨끗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수 있는 장소로도 추천 드리고 싶은곳이랍니다.[다음팁]
시골 맛이 나지요
고추도 널려있구................
♪♬♩배경음악~~아리랑 ** 유진박 연주
복이 들어오라는 뜻............돼지가 돈을 물고 있는 잼난 이야기
어느 마을이든지 벽화 그림에 마릴린몬로는 있다
고무줄 놀이에 줄넘기 우리가 어릴적에 재일 많이 즐겼던 놀이다는 이야기
여주도 열려 마을의 분위기를 높여주 이야기
무지무지 더운날의 여행 즐겁지는 않았다는 이야기
그래도 추억은 이렇게 남아라 ............
큰 마을은 아니지만 마을의 벽화들이 마을의 특성을 잘 나나낸것 같아
눈길을 끌리게 했다는 이야기
달동네 신화마을의 벽화^^*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이다.
신화(新和)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최근 이곳은 울산의 벽화마을과 예술마을로 알려지면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마을 입구에는 이곳을 지키는 상징물로서 대형 조형물이 세워져 있으며,
골목마다 다양한 테마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타지의 벽화마을과 달리 울산의 신화마을은 모두 역량 있는
화가와 조각가, 시인, 기획자들이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가 뛰어나다.
밝은 색채와 재미있고 해학적인 그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갖도록 했으며,
미술을 비롯한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외에도 마을 안에는 마을회관을 보수해 만든 마을미술관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신화예술인촌이 자리해 있다.[대한민국구석구석]
작지만 예쁜 마을 신화마을 !!
.................!!
#나에일상
#걷고 보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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