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사상삼락공원 뚝방길 이꽃저꽃 봄 꽃을보면서 자전거도 타고 걸어도 보자 (부산시 사상구)

구염둥이 2017. 3. 25. 14:26

사상 삼락공원 뚝방길 이야기

 

 

오랫만에 가까운

사상뚝방길로 가본다

벚꽃은 아직 피지않았지만 몇일 있으면 필것 같다

벚꽃이 아니여도 많은 꽃들이 피여

봄을 알린다

목련꽃과 개나리꽃은 시들어가는 중이다

 

 

 

목련 역시 우아하고 예쁘다

목련꽃 꽃말은 : 숭고한 정신. 우애란다

 

 

 고귀함의 꽃말도 있다

북쪽 하늘을 향하고 있어 

북향화 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한다는 이야기

 

 

개나리꽃도 활짝 피고

그넘의 AI 때문에 차량을 통재도 하지만 걸을수는 있다

 

 

 

조팝나무꽃이다

 

 

어른들 말씀처럼 때는 못 속인다는 이야기

 

 

 

우리 사랑이도 벚꽃을 좋아하지요

ㅎㅎㅎ 작년에도 왔으니까요...

기억 날까

 

 

진달래꽃도 활짝 봄 이야기 하구

 

 

 

 

명자나무꽃이다

 

 

 

 

 

 

 

 

하얀목련은 이루어질수 없는사랑 .....꽃말 ;고귀함

 

 

 

 

 

 

 

 

명자나무꽃

 

 

 

원추리 새싹이다

 

 

 

없던길이 생겼다는 이야기

 

 

 

 

관리사무실이다

 

 

 

 

인도와 자전거길이 있는 뚝방길

벚꽃이 피면 걸어볼 생각이다

 

 

 목련꽃 봉우리 넘 앙증스런 이야기

 

 

 

산수유꽃이다

 

 

 

봄까치꽃이다

ㅎㅎㅎ 또 다른 이름도 있다

 

 

 

수국도 새싹이 나오고

시들어버린 꽃의 흔적도,,,아쉬운듯 매달려있는 이야기

 

 

손대면 터질것 같은 벚꽃

 

 

조팝나무꽃

 

 

후박나무다

 

삼락공원 뚝방길 여유있게 자전거도 타고

벚꽃을 보면서 걷기도 해 보면

좋을것 같다

벚꽃이 피면 터널이 되여 장관이다

강을 건너면 대저에도 뚝방길이 있다

그곳의 벚꽃도

아름답고 멋지다

멀리가는것도 좋겠지만 가까운곳에도

구경할만한곳이 많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