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사 가는길 꽃 이야기
물론 산이니까 야생화꽃은 필것이고
지금 피는꽃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꽃 들이다
여름과 가을사이의 꽃
글구 이맘때면 어김없이 피는 꽃
많겠지만 내가 가는길 주변의 꽃을 담아본다
놓이기 싫은 맘에...........!!
닭의장풀꽃
달맞이꽃
칡꽃 하얀마타리꽃이 아닐까요
가을은 석류의 계절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꽃무릇이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축제도 열리는 이야기
꽃과 잎이 함께 못하는꽃
꽃무릇
전설도 있지요
절 주변에 피는 꽃무릇 운수사 들어가는 입구에 몇포기 있어서 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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