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벽화와 백사촌 이야기
나시족 전통마을이라니 그들의 생활이 궁금한 이야기다
백사벽화는 200여점이상이 보존되여 있다고 하니 대단한 이야기다
볼수는 없지만...
여지는 생계를 책임지고 남자는 집안일과 육아를 맡아서 생활을 한다고 하니
ㅎㅎㅎ우리나라와는 반대인듯!
그곳에서 태여나지 않은건 ㅎㅎㅎ 다행인듯!
백사촌은 나시족 왕국의 수도라고 한다
글자가 만들어지는 이야기
깊은 의미가 있는 그림들..
오랫만에 보는 상형문자 정겨운 이야기
500년된 쌍둥이 버드나무라고 한다
명태조왕이 보고 반했다고도
한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한번 만지면 부부금슬이 좋아진다고도 한다니 슬쩍 만져본 이야기
멋스런 나무에 넋을 놓고 바라본 이야기
책에서도 못본 첨 본 나무다
전통시장 같은 느낌이다
아침 일찍부터 장에 물건이 나온 이야기
흐르는 물 넘 깨끗했다
ㅎㅎㅎ카메라 설정이 잘못되여 이상하게 되버린 색감...만질줄도 모르면서..
머푸러와 옷가게다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 이렇게된 이야기
잣도 한몫을하며 자리를 잡고 있는 이야기
아침부터 장사는 시작되고 낯익은 간식거리 군고구마가 아침부터 구수한 고향 냄새를 풍긴다
과일은 싱싱하고 먹음직 스러운 이야기
신선해서 좋았구 맛도 있었다
우린 포도를 사서 먹어보았다
물이 깨긋하니 물을 더서 설겆이를 할건가 보다
아침이라서 춥다
우리나라 기온과 비슷한 이야기
또 이동한다
일정따라 옥룡설산으로 가는 일정이 있다는 이야기
이동하기전에 옥룡설산으로 갈려면 미리 약을 먹어야 될것같다
아님 산소호흡기를 사서 가져가야된다는 이야기
고산증을 잘 견디여 낼지가 걱정이다
날씨가
넘
좋아서 여행의 즐거움은 더 더 좋았다
날마다 설레고 기대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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