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금왕사의 괴암석 남근석이 멋지다~ 작지만 볼거리 많은 절이다 (경남 남해군)

남해 금왕사 이야기

 

 

비가와도 집을 나섬은 설렘이다

가고야 만다

ㅎㅎㅎ

비가 온다고 멈출수는 없다

남해 망원사 가는날...

 

먼저 일정대로 금왕사로 가본다

 

우와!!

 멋진 괴암석이 떡하니 우릴 바라보고 있다

비가와서 많은것은 놓일수 밖에..

 

 

 

 

금왕사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금왕사는 기암 절벽 가까이
이런 사찰을 지었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일년내내 끊일 줄 모르고 나온다는 천년의 약수도 있다

 

2018년 5월 7일날..걷고 보고

 

금왕사의 남근석이다

ㅎㅎㅎ 자식이 없는 부부가 소원을 빌려고 많이 찾아가는

금왕사라고 한다

 

 

 

 

자연은 또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자세히 보면 여러 형상이

 눈에 들어온다

 

 

 

 

 

금왕사 가는 초입이다

비는 주룩주룩내리고..

 

 

 

 

 

 

 

 

 

 

 

 

 

 

 

 

 

 

 

 

 

 

 

 

 

 

남해 앞 바다가 보인다

비는 오지만 먀냥 좋다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인듯..

 

 

 

 

 

 

 

 

 

 

 

 

비가 많이 오니 누워버린 목단꽃

 

 

 

 

 

 

 

 

 

 

운무가 아름다운 이야기

 

 

 

 

 

 

 

 

 

 

 

 

 

 

 

 

 

 

 

 

 

 

 

 

 

 

 

 

 

 

 

 

절 마당이 없다

그래서 대웅전을 이렇게 밖에 못 담는다는 이야기

 

 

 

내려 가는길 어느새 빗물은 도로까지 점령하고

 

 

금왕사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금왕사는

기암 절벽 가까이 이런 사찰을 지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일년내내 끊일 줄 모르고 나온다는 천년의 약수도 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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