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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남수목원 장맛비 맞으며 걸어도 넘 좋아! (경남 진주)

구염둥이 2018. 6. 30. 01:29

진주 수목원 이야기

 

 

처음 일정은 진주수목원이 아니라 (고성 만화방초)와 (고성 편백숲 갈마봉) 이였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있어서 조금 수월한 진주 수목원으로 갔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섯을때도 비가 엄청나게 쏯아졌지만

일정 취소 문자가 없어 집을 나선다

 

 

3대의 버스로 출발해 많은사람들이 우산의 행진을 보였다는 이야기

 

 

참 우산들 예쁘고 멋졌다

 

 

 

 

KNN 방송국 여성문화 트레킹

정기 트레킹이다

 

 

버스 3대의 많은 회원들

비는 오지만 집나온 즐거운 하루....ㅎㅎㅎ

 

 

 

 

 

 

 

 

 

 

 

 

 

 

 

 

고향 생각을 하게 한 이야기

 

 

 

 

 

 

 

 

 

 

 

 

 

 

 

 

 

정겨운 이야기

 

 

 

 

 

 

 

 

 

 

 

 

 

 

 

 

 

 

 

 

 

 

 

 

 

 

 

 

 

 

 

 

 

 

 

 

 

 

 

 

 

 

 

 

 

 

 

 

 

 

 

 

 

 

 

 

 

 

 

 

 

 

 

 

 

 

많은 비로 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겨우 담은 이야기

 

 

아쉽지만 돌아선 이야기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

 

 

 

 

 

경남수목원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88년부터 경상남도의 지원 아래 조성되기 시작한

경상남도 수목원은  전시원, 열대식물원, 분재온실 2동(351㎡, 22종 376본), 야생동물원,

수생식물원, 무궁화 공원자연학습 및 학술연구관, 운동시설, 연못, 전망대 등 다양한 전시시설과

특성화된 향토 수종전시장으로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종합 학습장이자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7만평의 수목전시원은 11개의 작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천 5백여종 6만 7천여

그루의 각종 나무들을 종류별로 심어 놓았다.


유리로된 원형온실에는 열대, 아열대, 난대식물, 동양란 등 200여종의 진귀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야자수와 바나나 나무를 비롯, 파파야,커피나무,오렌지,올리브등 좀처럼 보기 힘든

 식물들이 온실을 가득꾸미고 있다.


각양각색의 선인장과 만개한 꽃들도 생소한 이름표를 단채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분재온실은 2개동이 설치되어 있는데 해송 매실,

꽃사과 등의 분재와 동양란, 서양란 1백여종이 자태를 뽐내며 향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무궁화동산과 전국최초로 무궁화 홍보관을 건립하여

무궁화에 대한 각종 자료 전시와 영상물을 홍보하여

나라꽃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7만평의 수목전시원은 11개의 작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천 5백여종 6만 7천여 그루의

각종 나무들을 종류별로 심어 놓았다. 유리로된 원형온실에는 열대, 아열대, 난대식물, 동양란 등

200여종의 진귀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야자수와 바나나 나무를 비롯, 파파야, 커피나무, 오렌지, 올리브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식물들이 온실을 가득 꾸미고 있다.


또 각양각색의 선인장과 만개한 꽃들도 생소한 이름표를 단채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분재온실은 2개동이 설치되어 있는데 해송 매실, 꽃사과 등의 분재와 동양란, 서양란 1백여종이

자태를 뽐내며 향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무궁화동산과 전국최초로

무궁화 홍보관을 건립하여 무궁화에 대한 각종 자료 전시와 영상물을 홍보하여 나라꽃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팁]

 

#경남 #진주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