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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동피랑 벽화마을그림들 옛추억 떠올리게해 생동감 넘처라! (경남 통영시)

구염둥이 2018. 6. 4. 18:45

동피랑 이야기

 

언덕베기에 동네가 있어 조금은 숨차게 올라간다

ㅎㅎㅎ 사진을 찍다보면 숨가픈줄은 더더더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동피랑을 찾기에 늦은 시간 이지만 심심하지는 안했다

차량 2대가 움직였는데 많은 회원들은 어디로 다 가버렸는지 안보이는 이야기

우도만 둘러볼려면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연화도와 함께 일정을 잡아야 더 즐거움이 클거다

우린 첨엔 그리 일정을 잡았는데 우도 다리가 개통이 늦어지는 바람에 우도만 간거다

배타기전 1시간

우도한바퀴 돌고 배 기다리며 2시간 3시간 걍 흘러보내고

통영 시장에서 1시간 종일 4시간을 낭비하며 보낸 아쉬운 이야기다

 

 

 

우도에서 나와 회원들의 요청으로 통영의 사장에 들린다

내는 시장보다 동피랑을 가고싶어서 시장 뒷편으로 가본다

몇번 가본곳이지만 갈때마다 그림이 바귈때도 있다

그래서 또 한번 그곳으로 발길 돌린다

 

 

 

 

 

 이번 투표를 이야기 하는것 같다

 

 

 

 

 

 

 

 

 

이순신 장군을 떠 올리며

 

 

 

 

 

 

 

 

 

 

 

 

 

 

 

 

인증샷 하고 싶었는데...

셀카봉을 차에 두고내려서..

 

 

 

 

 

 

 

 

 

 

 

 

 

 

다른 벽화마을의 그림과는 다른 이야기

 

 

 

 

해가 서쪽으로 집 찾아가는것 처럼 마지막 빛을 보내고 있다

 

 

물감을 뿌린듯..해질녁이 아름답다

 

 

 

ㅎㅎㅎ 잼난 이야기

 

 

 

 

드러오리는 말..ㅎㅎㅎ 표현이 넘 이쁘다

 

 

 

옷을 대여해서 입을수 있는 이야기

 

 

 

 

 

 

 

 

 

 

 

 

 

 

 

 

 

 

 

 

 

 

 

동피랑의 중심 포토죤이다

 

 

 

 

 

 

 

 

 

 

 

 

 

 

 

 

 

 

 

 

 

 

 

 

 

 

 

 

 

 

 

 

 

 

 

 

내려가는길이다

 

 

 

피아노 건반 같은 계단길..예추억을 떠 올리며 동피랑

통영에 가면 함 들려보시길 ...

볼거리 먹거리 풍성한 곳

 

 

 

 

 

 

 

 

ㅋㅋㅋ 떠오르는 얼굴...누구드라

 

 

 

 

 

 

 

 

피아노 건반이다

 

 

 

 

 

참 동피랑 다음 서피랑도 있다는 이야기

 

 

 

 

 

 

 

 

 

 

동피랑 마을에서 바라본 바다와 항구..

해질녁이라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

 

 

 

 

통영시 동호동 중앙시장 뒤편 언덕길에 자리하고 있는 동피랑

동피랑은 동쪽에 있는

벼랑을 일컫는 말이다


동피랑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긴
이름이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이다.

 

 

통영 시가지 동쪽에 동호동과 정량동, 태평동의 경계를 이루는 이루는

산의 바위 피랑지대에서 유래한 토박이 지명이다.

 

옛 통영성의 동포루가 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었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다음백과]

 

싱싱한 생선회와 통영김밥 통영꿀빵...참 유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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