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 연꽃 이야기
흐린 날씨다
비가 올것같지만 일기예보에 비 소식은 없었다
사랑이랑 나가본다
가까은 공원으로...
이맘때면 삼락생태공원의 연꽃이 예쁘게 핀다
궁금하기에 버스를 타고 가본다
우와!!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사진으로 담기에 열심이다
나두 그속으로 들어가 본다
휴일 오후 흐린날에 삼락생태공원 걸어본 이야기
삼락생태공원엔 수련의 많은 종류와 연꽃도 진한색 연한색 흰색이있어서
보기도 좋구 예쁘다
#삼락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의 좌안 사상구 엄궁동에서 부터 삼락동
강서낙동대교까지의 둔치지역으로 낙동강하구 4개 둔치 중
가장 넓은 지역이다.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습지, 철새먹이터,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자전거도로, 산책코스, 오토캠핑장,
수상레포츠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락생태공원의
중앙과 최상단에 에 시민들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13종 59면)이
조성되어 있고,
상단부쪽에는 갈대 및 버드나무군락으로 이루어진 습지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하단부 엄궁쪽은 수로와 갈대습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 겨울철에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대한민국구석구석]
오늘도 감사한 하루는 접는다
18.7.8.삼락생태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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