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달마고도둘레길 괴암석에핀 진달래꽃 운무속에 아름다운 그림이였다

구염둥이 2022. 4. 17. 17:39

앞도 잘 안보이는 달마고도 둘레길 걷기

산행팀은 22명 둘레길팀은 18명 걱정도 된 하루였다

스탬프북에 인증 스탬프 찍는곳

개별꽃

 

몇군데의 돌 너덜길...앗차 위험도 하다

6군데 인증 스탬프를 찍으면 인증서와 메달을 준다

이제 도솔암으로 올라간다

귀한 란도 보았다

여기서 산행팀을 기다린다...그리고 점심을 먹는다

천년의숲길을 걷는다

미황사로 가는길

6번째 인증 스탬프 찍는곳이다

부산에서 밤12시에 출발 피곤한 몸으로 긴 코스를 마치고....

달마산 정상을 간 산행팀을 못 만나고 우리는 미황사로 내려왔다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춥기도 하고 산행팀은 걸름이 빠르고 젊은팀 ...

6번째 스탬프까지 찍고 우린 빠른 걸름으로 미황사로 왔다는 이야기

2번째 달마고도 둘레길을 갔는데 이젠 갈수 없다 생각한다...긴 코스 힘들었다는 이야기

22년 4월 11일 월요일...........날씨 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