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꽃 망울 **

구염둥이 2011. 3. 19. 23:51

금방이라도 손대면 터질것 같은 꽃망울 귀엽고 앙징스럽다,

정말 곱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표현할 말이 없다,

학교 앞 화단이예요??

 

 

 

 

 

 

 

 

 

 

 

그곳은 양지 바른 곳인가봅니다. 금방 톡 하고 터질것 같지요? 날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흐뭇햇습니다, 봄 소식을 재일 먼저 알려주는 이쁜이!!!

월요일날 도가볼래요? 얼마나 피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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