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을 이루는 마음 원하는 일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노력하는 열정에 즐기는 맘까지 있으면 이뤄질 수 있다. 지금의 일을 아끼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지겹다. 어차피 내가 가는길이라면 갈수 밖에 없는 길이라면 즐기게 만드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누구의 도움을 바라기 전에 내가 나의 일을 .. 일상·이야기 2012.04.19
바다에서 만난 해녀 아줌마 오늘은 꽃구경은 접고 바다로 낚시하는데 갔다 근데 고기가 꽃구경갔는지 입질도 없구 몇마리밖에 못잡고 왔다 대신 물질 하는 해녀 아줌마와 하느해선 행글라이더를 타고 바다위를 나르는 멋진 분들을 보았다 ...난 무서웠다 넓은 바다를 저렇게 나르는건 첨 보았기에.. 산에서 타는게 .. 일상·이야기 2012.04.15
네잎크로바 이곳저곳 돌아 다니다 보니 행운의 네잎크로바도 볼수 있고 좋은일이 있으려나보다 기분이 좋았다 ㅋㅋㅋㅋ 꼭 한잎밖에 없었었다,,, 아무리 찾아봐도~~` 향기가 진한 라일락 하얀 라일락꽃 네잎크로바를 만나다 반가워서 그만 뒤집어도 네잎이 맞네여 행운이 꼭 찾아오길 ㅋㅋㅋ 라일락 .. 일상·이야기 2012.04.15
꽃 잔치 공원에서 날씨가 정말 좋아서 마음이 설레기까지 하지만 그건 잠시 ~~~ 밖으로 나갔다 ,,, 요즘은 뭐 배우는것도 싫어지고 왜 이럴까? 산에 오르기도 힘들고 ~~~무슨병이 난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극복을 해야겠지요 예뻐요 ㅋㅋㅋㅋ 여러가지 꽃들이 어울려서 ㅎㅎㅎ 곳 필것같죠 떨어진 벚꽃.. 일상·이야기 2012.04.15
공원에서 오랫만에 근처 공원에 나가 보았다 올해엔 한번도 안갔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흘렀는지 개나리는 지고 하얀 조팝나무꽃이 피여서 넘 이뻣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구경한다고 야단들일때 난 뭘 했나 내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했다 많은 시간을 산악회에 안가면 집에만 있으니 .. 일상·이야기 2012.04.10
뒷산에 제비꽃이 ** 현아 어젠 엄마가 뒷산에 갔단다 글쎄 몇일만에 갔더니 진달래가 다 피고 제비꽃 별꽃 이름 모를 꽃들이 많이 피였더구나 늘 그랬듯이 산 중턱에서 너 있는곳을 바보며 잠시 또 생각했지 이제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30 살이 넘었구나 오늘은 30살이넘은 너에 모습이 보고싶어지는데 .. 일상·이야기 2012.04.06
이기대 바닷가 바닷가라서 바람은 불지만 그래도 걷기엔 시원하고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좁은길을 오고가고 여기저기 바위에선 낚시꾼들이 낚시를하고 참 한가로워 보이는 봄날의 바닷가 바람이 덜 불어오는곳에 자리를 잡고 커피도 한잔하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정말 표현할 수.. 일상·이야기 2012.04.03
송도 암남 공원 갈맷길 날씨가 좋아서 배낭을 메고 커피물을 끊이고 작은 도시락에 밥을담고 된장에 겨울초 쌈을 비닐 봉지에 넣고 배낭을 챙겼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타고 도착지 송도 암남공원에 갔다 부산에 갈맷길 을 걸어볼 생각으로 ~~~~ 쉬면서 가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갈맷길을 걸어서 쉴곳을 찾았다 .. 일상·이야기 2012.03.30
텐트에서 1박을 비소식은 없어도 강풍 주의보라서 토요일 낚시갈 준비를 했지만 망설였다 그러나 준비를했기에 가자고해서 집을 나섰다 정말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다 이윽고 바닷가 거제 흥남이란 곳에도착 했다 근데 다른사람들도 이미 와있고 텐트도 2동이나 있었다 난 반가웠다 텐트를 치고 돌맹이.. 일상·이야기 2012.03.26
남해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은 말 그대로 다랭이 논과 밭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보기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아 찾는가 봅니다 아주 이쁘죠~~~앞엔 바다가 보이고 바닷가로 산책로가 되 있어 좋은곳 그곳엔 이미봄이 와있습니다 이렇게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치료할수 없는병 ~~~ 답답해서 이러고 다니.. 일상·이야기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