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만의 시
당신을 위해서 쓰는 나의 시는
내 마음의 전부를 토해내는 시 입니다
그래서 내가 쓰는 시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당신과 나만의 시 입니다
때로는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때로는 고독과 외로움으로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당신과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는 시 입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우리 두 사람의 영원을 노래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당신과 나만의 시 입니다
12. 03. 29.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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