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한 바보인가 봐요 / 雪花 박현희...☆ 금세 만나고 헤어졌는데도 왜 자꾸만 그대가 그립고 또 보고 싶은 걸까요... 내 머릿속엔 온통 그대 생각으로 채워지는 걸 보면 아마도 난 그댈 무척이나 좋아하나 봐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고 있어도 커피를 마시거나 길을 걷고 있어도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하루의 문을 닫는 순간까지 내 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뿐이랍니다... 오직 그대만이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내 전부가 되어버린 그대밖에 모르는 난 정말 행복한 바보인가 봐요...
'시인·설화박현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수 있을 때 맘껏 사랑하고 싶다 (0) | 2012.05.10 |
---|---|
어머니 사랑 합니다 (0) | 2012.05.07 |
그대는 잘 지내셨나요 (0) | 2012.05.04 |
조금만 사랑 하세요 (0) | 2012.04.30 |
난 사랑에 빠졌나봐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