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통영

어버이날 이라고 야단들이지만 난 먼길을 떠났다

바다에 가서 마음을 풀고 와야 될것같아서 산행을 갔다

통영에서 배를타고40분 비진도에 도착 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과함께

덥지만 오르고 내리고 히든 산행을 하면서 가끔식 쉬면서 바닷바람을 벗 삼아서 ~~~

약 4시간 코스를 무사히 잘 해내고 4시 20분 배로 나와서 부산으로 ~~~~

 

 

 

 

 

 

 

 

 

 

 

 

 

 

 

 

 

 

 

 

 

 

 

 

 

 

 

 

 

 

 

 

비진도는 섬 모양이 아령처럼 생겼더군요

두군데로 갈라져서 두군데 산행을 했네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섬은 바다가 있기에 거의 비슷해서 그렇죠

비진도는 마을도 적고 거의 주민이 없어서 한분도 못만나고 왔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 모든걸 바다에 다 날려보내고 시원하게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