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김정래

나 비록 가난하지만

구염둥이 2012. 10. 8. 12:27

    나 비록 가난하지만 나 비록 가난하지만 사랑 만큼은 부자이기에 날 마다 풍요로운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화수분처럼 퍼 내어도 퍼 내어도 절대로 줄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그 사랑으로 당신을 만족 시켜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내 가슴에 있는 따뜻한 사랑의 열정으로 당신의 시린 가슴을 녹여 주며 내 가진 것 전부를 당신에게 바치어 당신의 입가에 늘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끝없이 사랑하겠습니다 나 비록 가난하지만 .... 12. 10. 07.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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