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지나가다 들린 경주의 양동마을 중요민속 문화재

구염둥이 2013. 6. 16. 01:45

 

중민 제189호 경주 양동마을 (‘84.12.24)


양동마을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권문세가 대대로 살아오던 전형적인 한국의 양반촌으로서 150여호의 고가가 보존된 민속마을이다.

문헌상으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이는 손소(1433∼1484)로 알려져 있으며,

이분의 둘째 아들 우재 손중돈(1463∼1529)과 손중돈의 외조카 회재 이언적 등

조선 5현이 태어난 곳이다.

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하여 『물<勿>』자 모양으로 내려오는 세 줄기 구릉에 자리잡았는데,

지주들이 살았던 큰 기와집은 이 골짜기 깊은 둔덕에 배치되어 밖으로 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으며,

안에서는 한적한 산촌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이 기와집은 몇 채의 가랍집(하인의 집)에 둘러싸여서 하나의 가옥군을 이루고,

이들이 여러 개 모여 전체 마을 공간을 구성한다. 마을 내에는 무첨당(보물 제411호), 향단(보물 제412호), 관가정(보물 제442호), 서백당(중민 제23호) 등 다수의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어,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역사마을이자 양반씨족마을이다.

 

 경주 양동마을이 안동의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2010년이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씨족마을의 전형적 형태를 갖추고 있다.

언덕 위에 종가가 있고,

골짜기를 따라 기와집과 초가집들이 차곡차곡 늘어서 종가를 감싼다.

현재도 주민 400여 명이 살고 있다. [중앙포토]

 

 

 

 

 시간이 좀 남는다고 지나는길에 잠깐 들려서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길따라갔다가

 길 따라 나왔다

제대로 탐방을 못한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입장료가 4000원 이래요

 올 6월 1일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입장료 받는 이야기 ㅡ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전 보다 많이 달라진 양동마을 이야기

 

 

초등학교 이야기 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체험 학교라네요

 

  

아마 세종대왕의 동상인가봅니다

   동상이지만 책을 들고 학생들께 글을 가르치고 이는 이야기

 

 

도로가 한산합니다

 조용한 마을 양동마을 이야기

 

 

날씨가 흐려서 저런 그림이네요

 날씨가 흐려진 이야기

 

 

모두들 트레킹 하고와서 축 처진 모습들이지요 ㅡㅡㅎㅎ

 

                  

                              양동마을 이야기 ㅡㅡ중요민속 문화재

 

 

아담하고 이쁜 마을 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시간 없어서 그냥 지나갑니다

  먹고 싶은 이야기 ㅡㅡ파전에 막걸리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ㅡㅡ 중요민속 문화재이야기

 

 

기와집과 초가집 ㅡㅡ참 조화롭지요ㅡㅡㅡ기와집 초가집 이야기

 

 

양동마을의 수련 이야기

 

 

민속마을 양동마을 이야기

 

 

수련이 많지요

 양동마을의 수련화 이야기

 

 

파란잎의 색 기와집 초가집 잘 어울리네요 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이곳엔 사람들이 거주 하고있답니다

 

 

접시꽃 당신 접시꽃이 특별한것 같습니다

 접시꽃 이야기 ㅡㅡㅡ이쁜 이야기

 

 

주민들이 살고있는 양동마을 이야기

 

 

대문없이 활짝 열려있는 양동마을 이야기

  살이있는 이야기

 

 

더워서 쉬고 있어요

더운 이야기 ㅡㅡ내이야기

 

 

 

 간식 먹는시간에 끄윽 막걸리 한잔 합니다

 막걸리 이야기

 

 

이쁜 양동마을 이야기 ㅡㅡㅡ이쁜 이야기

 

 

천천히 구경할 시간 없는데

 서두릅시다요ㅡㅡㅡ시간 없는 이야기

 

 

접시꽃이 만발한 양동마을 이야기ㅡㅡ내이야기

 

 

담장과 접시꽃 잘 어울립니다

 접시꽃이 잘 어우리는 이야기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잠시나마 다 잊고 접시꽃과 함께 인증샷 하는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접시꽃 당신 넘 이뻐요ㅡㅡ접시꽃이 이쁜 이야기

 

 

한적한 양동마을 이야기

 

 

분홍색의 인동초는 좀 색다릅니다ㅡㅡ색다른 인동초 이야기

 

 

노란색의 접시꽃 양동마을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돌담길 돌아서면 ,,,돌담길 이야기

 

 

중요민속 문화재 양동마을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ㅡㅡ한적한 이야기

 

 

   개망개꽃도 한몫 하네요

  많이 있으니 이쁘네요 ㅡㅡㅡ개망개꽃 이쁜 양동마을이야기

 

 

담에 시간내서 부산에서 가까우니 함 갈려고 합니다

  한번더 가고싶은 이야기

 

 

깨끗하게 핀 개망개꽃 ㅡㅡㅡ이쁘네요

 

 

연꽃도 많은 양동마을 이야기

 

 

잘 만들어진 돌담장길 ㅡㅡ잘만들어 놓은 이야기

 

 

접시꽃이 예쁜 양동마을 이야기

 

된장을 판다고 하네요 ㅡㅡㅡ된장 이야기 양동마을

 

 들어가고 싶은 집 ㅡㅡㅡ양동마을이야기

 

중요민속 문화재 ㅡㅡㅡ양동마을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ㅡㅡ접시꽃 이야기

 

 

 어딜가나 인증샷은 있다 ㅡㅡㅎㅎ인증샷 야기 ㅡㅡ양동마을 이야기

70이 되가는 울 회원님 ㅡㅡ젊어보이는 이야기

 

 

양동마을 이야기

 

                                               이 그림은 옮겨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