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하늘타리(과루)하늘수박 신비의 약초 유방암 페암에 도움을 준다고하는 하늘타리(하늘수박)

구염둥이 2013. 8. 22. 11:00

 

시간이 있어서 다슬기 잡으러 간다기에 따라 나섯다

전번에 한번간 고성쪽 저수지였다

도착해서 저수지쪽으로 가는데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수박같은 모양의

이름모를 줄기의 뭔가였다

그게바로 하늘타리라는 신비의 약초였다

어릴적 시골집 울타리에서 본것 같은데 이름은 몰랐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좋은 약으로 쓰인다니

집으로 가지고와

1:1의 비율로 효소를 담아보았다

 

하늘타리의 효능

 

 하늘타리 열매

가을에 열매가 누렇게 익었을 때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폐경, 위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폐를 튼튼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단단한 것을 흩어지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이 밝혀졌다.

담열로 기침이 나는데 흉비, 결흉, 폐위, 소갈, 황달, 변비, 부스럼 초기에 쓴다.

하루 12~30g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비위가 허한하고 대변이 묽으며 한습담이 있는데는 쓰지 않는다.

하늘타리 열매껍질은

폐렴, 이질, 황달, 콩팥염, 요로감염, 기관지염, 편도염, 젖앓이, 부스럼, 덴데 등에 쓰고

하늘타리 줄기와 잎은 더위를 먹고 열이 나는데 쓴다.

 

 

밤이라서 어두운 사진 이라는 이야기

다슬기는 야행성이라서 밤에 잡으러 간 이야기

 

 

신비의 약초라고 하는 이야기

 

가을에 열매가 누렇게 익었을 때 따서 씨를 받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폐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폐를 튼튼하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을 나타내고 사포닌성분이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담, 열담으로 인한 기침, 마른기침, 기관지염, 변비 등에 쓴다.

하루 9~12g을 달이거나 가루약,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내어 기초제로 개어 바른다.

오두와 섞어 쓰면 독성이 세지고 건강과 섞어 쓰면 독성이 약해진다.
정말 좋은 하늘타리 이야기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뿌리는 고구마같이 굵어지고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2가화이며 노란색이다.

수꽃은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암꽃은 1개씩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화관갈래조각은 실처럼 다시 갈라진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7cm 정도이며 오렌지색으로 익고 종자는 다갈색을 띤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과근(王瓜根), 열매를 토과실(土瓜實),

종자를 토과인(土瓜仁)이라고 하며 약용한다.

 

 

 연약한 줄기가 무거운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게

참 힘들게 보였다

하늘타리는 힘도 좋은 이야기

 

 

 

하늘타리 열매(과루실)

하늘타리 추출물, 미백, 항산화효과 우수

과루인(하늘타리씨)

하늘타리 열매의 속에있는 씨다.

성질은 축축하고 맛은 달다.

폐를 보하고 눅여주며 기를 내린다.

가슴에 담화가 있을때는 달고 완화한 약으로 눅여주고

내려 보이는 약으로 도와주면 담은 저절로 삭아진다.

그러므로 이 약은 기침을 낫게하는데 주요한 약으로 된다.

 

 

하늘타리 한개의 무게가 300그람정도 되던데

속이 꽉 찬것 같았어요

 

 

잎은 꼭 수박줄기와 잎 같은 이야기

유방암 페암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

하늘타리 이야기

 

 

내 손안에 가득한 하늘타리 이야기 

하늘타리 뿌리는 더 좋다고 하는 이야기

뿌리는 담에 함 캐올려구요

몰라서 못캐온 이야기

좋다니 효소로 만들어서 먹어볼려는 이야기

 

 

과루실(하늘타리 열매)

성질은 타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흉비를 낫게하며 심과 폐를 눅여주고

손과 얼굴에 주름이 진것을 없게 한다.

피를 토하는것, 뒤로 피를 쏟는것, 장풍, 적리, 백리를 치료하는데 닦아 쓴다.

이처럼 하늘타리의 뛰어난 약리 효과로 민간에서는 오래전부터 약용을 사용해 왔으며

하늘타리의 부위별로 다양한 약리 효과가 연구 보고 되고 있다.

 

 

효소담을 준비를 하는 이야기

칼이 잘 안들어가는 이야기

칼질하기 힘든이야기

 

 

하늘타리 열매의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인데

이 성분이 복수암(腹水癌)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세다.

하늘타리 열매씨의 JTC-26세포(암세포의 한 종류) 억제율은 90%가 넘는다.

 

 

 

꼭 박속 같은 하늘타리속 이야기

뿌리는 통경·이뇨·배농(排膿)에 쓰고 과육은 민간에서 화상과 동상에 사용하며

종자는 거담·진해·진통에 쓰거나 소염제로 쓴다.

뿌리에서 받은 녹말은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몽골에 분포한다.

잎갈래조각에 톱니가 없고 열매가 타원형인 것을

노랑하눌타리(var. japonica)라고 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출처] 하늘타리 | 네이버 백과사전

 

 

설탕과 하늘타리 비율은 1:1 비율 이라는 이야기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아름답게 익는 열매는 염증약, 기침, 가래약으로 쓰였으며,

추위로 인한 폐병, 기침과 변비, 천식, 협심증 등에도 활용 됐다.

열매껍질은 가래가 많고 기침이 있으며 가슴이 아플때 사용했다.

뛰어난 약리작용을 함유하고 있는 하늘타리는 (네추럴솔류션)실험결과 매우 뛰어난

멜라닌 합성 저해능을 보여 미백효능을 가진 원료로의 가능성도 제시했다.

또한 항염효과가 좋고 항산화효과와 알레르기성 피부염증에 대한 보호능이 좋았다.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 좋다니 정성으로 담은 이야기

 

 

 

하늘타리의 뿌리를 일컫는 과루근 또는 천화분은 마치 칡뿌리처럼 생겼다.

예로부터 약으로 귀하게 쓰였으며, 종기와 피부가 헐어 생긴 발진에 염증을 가라 앉히고

놀의 배출을 용이하게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타리의 씨와 뿌리는 뛰어난 항암효과와 가래를 삭이고 대변을 잘나가게 하는등의

약리효과가 높고 씨에는 기름 26%, 기름의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 67%, 포화지방산 30%로

구성되어 있다.

뿌리는 녹말 스티그마스테롤, B(베타)-시토스테롤, 사포닌(약 1%), 염기성 단백질인트리코산틴 등이

다량 들어있다.

 

뿌리는 통경·이뇨·배농(排膿)에 쓰고 과육은 민간에서 화상과 동상에 사용하며

종자는 거담·진해·진통에 쓰거나 소염제로 쓴다.

뿌리에서 받은 녹말은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몽골에 분포한다.

잎갈래조각에 톱니가 없고 열매가 타원형인 것을

노랑하눌타리(var. japonica)라고 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출처] 하늘타리 | 네이버 백과사전

 

 

 

 

유방암, 폐암에 큰 효능 과루인

하늘타리 열매가 노랗게 익은 채로 덩굴에 달려 있다.

제주도에는 어디를 가든지 하늘타리가 지천이다.

하늘타리 덩굴이 전봇대를 감고 올라간 것도 있고 가로수를 감고 올라간 것도 있으며,

울타리를 감고 올라간 것도 있고 큰 정자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도 있다.

열매가 보통 수십개씩 달렸으며 더러 수백개나 달린 것도 있다.

노랗게 익은 주먹만한 열매와 이 덩굴의 땅 속에 있는 뿌리를 약으로 쓴다.

하늘타리는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산기슭에 흔히 자라는 박과에 딸린 덩굴식물이다.

가을에 참외보다 좀 작은 타원꼴 열매가 황금빛으로 익어

그 이듬해 봄까지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을 제주도나 남쪽 섬지방 같은데서 흔히 볼 수 있다.

하늘타리 뿌리를 천화분(天花粉)이라고 하는데 마치 칡뿌리처럼 생겼으며 예로부터 약으로 귀하게 썼다.


하늘타리 씨와 뿌리는 뛰어난 항암효과 외에 가래를 삭이고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등의 약리효과가 높은 약초이다.

좥항암본초좦에는 하늘타리 열매와 뿌리의 항암작용에 대해 꽤 상세하게 적혀 있다.

그 책에 따르면, 유방암에 하늘타리 열매와 다른 몇 가지 약초를 가루로 만든 다음

민들레와 개나리 열매달인 약물로 알약을 지어 6g씩 하루 3번 밥먹은 후에 먹게 해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였다.




하늘타리 열매의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인데 이 성분이 복수암(腹水癌)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세다.

하늘타리 열매씨의 JTC-26세포(암세포의 한 종류) 억제율은 90%가 넘는다.


하늘타리 뿌리는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암치료약이다.

하늘타리 뿌리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은 암세포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호흡을 막아서 암세포가 괴사하게 한다.

중국에서는 유선암, 식도암 등에 하늘타리 뿌리를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흰쥐의 겨드랑이 밑에 암세포를 이식하고

 하늘타리 뿌리추출물을 투여하였더니 암세포가 12~45% 억제되었다고 하였다.
옮겨온 정보 이야기

하늘타리(과루)하늘수박이 좋다는 이야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