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봄 섬 산행 아름다운 섬 비진도 (8)자 같이 두개의 섬으로 이뤄져! 환상적인 천해의섬 (경남통영 비진도)

구염둥이 2014. 4. 17. 02:51

비진도는 두번째 간다

나 나름대로 섬 산행을 좋아한다

섬 산행은 늘 바람이 있어서 싱그럽다

몸과 마음이 시원하다 그래서 좋다 --섬 산행은

배를타고 갈때는 어디서 날아왔는지 갈매기가 반겨주고

줄 새우깡이 없어서 우리가 무관심하면 다 흩어져 가버리는 갈매기들 ~

다행이 우리가는 어제는 날씨가 좋았다 -- 다행이였다

비진도는 두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워진 아름다운 섬이다

 

 

배에서 내려서 마을로 가는 이야기

 

 

아름다운 섬 비진도 내항마을 선착장 이라는 이야기

 

 

 지금은 폐교가 된 학교 이야기

 작지만 올망졸망 많은 이야기를 하며 공부를 하며 지냈을 학교

 섬 학교라기에는 아주 큰것 같은 이야기

 

 

 산행을 시작하는 여성트레킹

 

 

우리는 부산 mbc여성트레킹 이라는 이야기

 

 

좋은 날씨에 섬 산행의 즐거움을 맘껏 느껴보는 이야기

 

 

 

 비진도 해수욕장 외항마을

 

우리는 내항마을에서 왔다는 이야기

여긴 외항마을

 

 

 

살아있는 바닷가 이야기

해수욕장

 

 두개의 작은 섬으로 이여지는 비진도의 아름다운 이야기

 8자 같은 이야기

 

 

선유봉으로 가는 이야기

 

 

 

 파란선이 있는길로 가는 이야기

 

 

 

 

단풍나뭇잎

 

 

 

 

 

 예쁜 양지꽃 이야기

 

 

 

 비진도 섬 산행 쉽게보면 안되요

 조금 힘든 코스도 있다는 이야기

 

 

 아름다운 섬 비진도 이야기

 

 

 

 떨어진 동백꽃 이야기

 

 

 비진도 외항마을 법당가는길 이야기

 

 

 

낚시하면 고기가 많이 잡힐것 같은 이야기

 

 비진도 섬 산행 땀 많이 흘리며 산행을 마친 이야기

 여성트레킹 이야기

 섬 산행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큰일 ~~ 선유봉 312m 깔딱고개도 있고 숨가픈 코스도 있다는 이야기

 

 자연이준 선물 그대로의 섬 비진도는 아름답다는 이야기

 

 

실감나게 땀흘리며 비진도를 한바퀴 돌아본 이야기

 

 

 

 

아름다운 천해의섬 비진도 섬 산행 좋은 날씨와 함께라서 행복한 시간

섬 산행의 묘미 맘껏 느끼며 비진도을 안고 온 이야기 였어요

배는 통영여객터미널에서 타고 간다는 이야기

 

비진도는 미인도라고도 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