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대교에서 바라본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밭 이쁜이야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

아침엔 춥다고 느껴지는 날씨 낮엔 덥다

요즘 날씨는 변덕이 많다

낮엔 덥고 아침 저녁은 춥고 ~~

대저 생태공원을 둘러보고 돌아오는길 차를 타지않고 구포대교로 올라갔다

구포다리(대교)에서 유채꽃밭을 볼려구 ~~

그러고 싶었지만 못한걸 해보기로 하고 용감하게 다리로 올라갔다

차는 생쌩달리고 겁이좀 났다

다리가 흔들거리는것 같았다 ㅡㅡ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찰칵을 해본 이야기

 

 

 

 유채꽃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교통편은 구포역이 있어서 기차편도 있고 강서구청역이 있어 지하철 또 연계버스도 있어서 편리한 이야기

 

 

                     ▲구포대교 이야기

 

 강서구청역

 

 

 구포대교 김해와 부산을 연결해주는 아주 중요한 다리라는 이야기

 

 

 

올망 졸망 이야기 꽃 피우면서 걷고 싶은 이쁜길 이야기

 

 

 

예쁜 유채꽃밭길

 

 

 잘 만들어진 걷기 좋은 길

 

 

 

 

 

 

 

넓은 들판 같은 이야기

 

 

유채꽃밭 주변을 걷다보면 늪도 있어서 지금 올챙이가 부화돼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쑤욱 나오고 있는 이야기

 

 

 유채꽃밭옆으로 흐르는 낙동강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야기

 하루코스로도 충분할것 같은 대저 생태공원과 낙동강변 이야기

 

아름다운 대저 생태공원 이야기

 

 

 

구포대교에서 바라본 유채꽃밭 넘 아름다웠다는 이야기

활작피였을때 보았으면 정말 아름다웠을건데 좀 아쉬운 맘

지금은 유채꽃이 져가고 있기에 파란색이 많은 이야기

내년에는 꼭 활짝 피였을때 와서 보고싶은 이야기

넓은 노란 들판같은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밭 참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흘러나온는 곡은 김재성의 애절한곡  [당신따라 갈것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