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낙동강이 흐르는 삼락공원의 해넘이도 아름다워! (부산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구염둥이 2014. 12. 11. 05:52

 삼락공원의 해넘이 이야기

 

늘상 다대포의 일몰 해너미가 보고 싶지만 못본다

거리도 있고 저녁 준비한다고서리

그런데 어쩌다 볼일이리이 삼락공원을 지나가게 되여서 해넘이를 보게되였다

그래서 몇장 폰에 담아 올려본 이야기

 

 

 

카메라가 없어도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좋지요

디카보다 사진도 더 잘 찍혀지니까요

마음 먹고 간게 아니라 친구네 김장해준다고

 다녀오는길에 담아본 이야기

 

 

 

핸드폰으로 담아온 삼락공원의 해넘이

 

 

 

 마지막가지 있지 못하고 와서 좀 아쉽지만

    이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이야기

 

 

 

아마도 상수도 관인듯 ~

김해~ 부산을 연결한 이야기

 

 

 

 

에고!! 요트 연습을 한 분이 있었나 보내요

요트가 보이는 이야기

 

 

 

 

 

 

삼락공원의 해너미 꼭 다시와 보고 싶어졌다는 이야기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김장하러 간 보람이 있는 시간이였어요

 

 

 

 

 

낚시 하시는분 춥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고기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

멀리서 담아보았어요

 

 

 

 

 낚시를 하고 있는 강태공 아저씨

 참 멋진 모델님이 되여주셨습니다

 평일인데 낚시를 하시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는 이야기

 참 추운 저녁 시간이였는데~~~

 

 

 

담엔 꼭 해가 낙동으로 뚝 떨어지는 광경을 보고야 말겠다는 이야기

될까요?

 

저녁 밥때문에~

 

 

 

 

 

 

 

 

가끔씩 요트 타시는 분들이 보이는 낙동강 삼락공원

이야기

 

낙동강이 흐르고 넓은 삼락공워의 해넘이도

아름답고 멋지다는 이야기

이 장소가 좋은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주변분들은 꼭 함 보시러 오시면 좋을것

같은 내가 걷고 보고온 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