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삼락생태공원 갈맷길 걷기좋은 편안한길~ (부산 사상구)

구염둥이 2015. 5. 7. 00:08

삼락공원 갈맷길 이야기

 

올 봄 벚꽃을 예쁘게 피여 많은 사랑을 받던 삼락생태공원이

지금은 파란색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싱그러움을

자랑하고있다

꽃이 아니라도 좋다

^^

자연은 이래도 저래도 그림이다

푸르러가는 나뭇잎들

계절의 왕 오월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는 싱그런 이야기

 

 

 

 짙어가는 요즘이 재일 예쁜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월을 좋아하나 보다

 

나두^^!

지금 이 파란색의 요즘이 좋다

 

 

 

걷고 보고 걸어본 이야기

 

 

 

 

이팝나무가 꽃을 하얗게 피운 이야기

 

 

에고 ~

크로바도 꽃을 자랑하고 있는 이야기

 

 

한쪽은 자전거길이다는 이야기

 

 

 

 

아기 유모차를 의지해서 걷고 계신 할머니

편안해 보여서 좋았다

 

 

꽃은 떨어지고

잎으로 단장하고 ~~

 

 

수국은 곳 꽃을 준비하겠지요

작년엔 참 이뻣는데 !~~

 

 

길을 건너 다시 이여지는 길

삼락공원

 

 

 

이팝나무꽃이 하얗게 핀 길따라 걷고 보고

다양한 꽃들이 많은 이곳

삼락공원

드넓은 이야기

 

 

 

시간이 안되서 이제 공원으로 가보는 이야기

 

 

 

내는 구포방향으로 가보는 울집가는 이야기

 

 

 ☞~이쪽으로 갑니더

 

 

장승이 서있는 이야기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

멋진 이야기

 

 

장미터널을 담아본 이야기

 

 

 

 

노란 창포꽃이 피여있는 삼락생태공원 이야기

 

 

여기 저기 쉼터가 잘 만들어져 있는 좋은 이야기

주차장 시설도 

되여있어서 편리한 이야기

 

 

 

수련도 곳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예쁜 이야기

 

 

 

억새가 지금도 부러지지 않고 서있는 대단한 이야기

새싹은 밑에서 자라나고 ~~

 

 

 

 

억새도 갈대도 미련이 많은지 아직도 자리를 비우지 않는 이야기

 

 

삼락공원은 자연생태 보존 및

문화재 보호지역으로 하천부지 내 조성된
생태공원으로서 일반적인 공원과 다른 특성을 가진

하천 둔치내 공원입니다

 

이러한 제약으로 인하여 삼락생태공원에서는

 취사, 낚시, 텐트 설치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며,
밀폐된 텐트가 아닌, 개방형 그늘막의 경우 취사시설이 없다면

 허용하고 있습니다.


(텐트형태의 밀폐형 그늘막은 대부분의 경우 취사를 하여

화재 등 위험으로 단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의처: 낙동강관리본부 공원관리팀  (전화 051ㅡ 310-6022)

(옮겨온글)

 

 

집에서 가까운 삼락생태공원길을

걷고 보고 온 이야기

넘 넓어서 다 돌아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니

접고 온 이야기

산행을 안가면 이렇게 시간 보내기가

넘 지루하고 답답한 이야기

낼은 ^^

산행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된다는

 걷고 보고**

내 일상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