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새야·놀자

올봄 울사랑이도 봄바람 나 봄꽃을 즐겼어요~^^ (부산 강서구)

구염둥이 2015. 4. 22. 10:47

 

사랑이랑 봄 꽃이랑 이야기

 

늘 내곁에서 나와 함께하는

모란앵무새 사랑이^^*

 

눈뜨먹는것도 내 먹는건 다 먹는다는 이야기

 내곁을 맴돌며 내 말벗이

되여주는 사랑이^^*

 

말은 못 하지만 내가 말을 건네보는 내 이야기

내 혼잣말로~

가까운곳에 갈때는 언제나 내 주머니에서

내 친구가 되여준다

 

이쁘고 사랑스런 울 사랑이 보여드려요

올해 1살먹었답니다

요즘 사춘기가와서 넘 웃겨요

ㅎㅎㅎ

 

 

 

 

 

 

 

 

 

 

 

 

 

 

 

 

 

 

 

 

 

 

 

 

 

 

 

 

울 사랑이 봄 꽃 즐긴이야기

예쁜 꽃들과 함께 했어요 

봄이되니 울 사랑이 남자 친구 찾고 있는 중

ㅎㅎㅎ

새들도 때가되면 작을 찾고 ~~^^

짝짓기 철인가 봅니다

엄청 시그러운 울집 새들~

 

한짱은 어제부터 집으로 들어가 안 나온다는 이야기

좋은 소식 있음 알려드릴께요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