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벚나무 열매 버찌~ 구슬같은 작은열매 새콤달콤! 새들의 먹이되다* (경남 남해군)

구염둥이 2015. 6. 4. 02:47

벚나무 열매 이야기

 

까맣게 익은 열매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바위에서 자라며 열매를 맺은 벚나무다는 이야기

바닷 바람탓인지 작았다

열매를 따서 입에 넣어보니 달다

 

잎이 벚나무 같다

꽃이 피였을땐 이뻣를것 같다

바위와 벗나무 ~

한그루 있는 벚나무에 열린 열매가 먹음직 스럽다

비 바람 잘 견뎌온 결과인듯 ~

 

 

버찌는 5월에서 7월까지 제철입니다.

서양에서는 체리라 하여 각종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잘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요.

 

 버찌의 주성분은 당질, 칼륨, 철분, 섬유질, 카로틴, 비타민 B1, B2, C가 포함되여 있습니다.

 또 포도당, 과당,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이 들어 있어요.

 

 약효를 살리려면 아무래도 소주를 부어 5개월 후에 잠자기 전에 한잔씩

마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하면 피로회복, 식욕증진, 혈행개선, 체질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버찌는 검은 열매로서 항산화 작용에 좋습니다.

현대는 인체내의 활성산소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생활 환경이나 식생활에서 누구나 자유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모든사람은 항산화제를 잘알고, 잘 챙겨서 활성산소를 제어해야 합니다.

자연속에서 우리가 챙길수 있는 항 산화제는 많으나,

 그중에 열매를 보면,

 처음에는 푸른색, 중간에는 붉은색,익으면 까만색을 띄는 열매들이

 최고의 황산화제 입니다

 

 

 

 

 

벚나무 열매 버찌는 서양에서는 체리라고 하는데 술을 담그 먹으면 아주 좋아요.

체리는 칵테일 재료로 또는 요리에 장식으로 활용이 됩니다.

과히 그 모양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지요.

체리는 신맛이 강하여 간기능에 도움이 되며 포도당, 과당,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주성분은 당질, 칼륨, 철분, 섬유질, 카로틴, 비타민 B1,B2,C가 조금씩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체리는 소주를 부어 밀봉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최소한 5개월 정도는 두었다가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효능을 보시려면 반주로 보리차 반컵에 체리술을 1잔씩 첨가하여 드시면

 몰라보게 정력이 증진됩니다.

 

아니면 식전이나 자기전에 한잔씩 드시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어

 체질개선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

 

 

 

 바닷가 마을의 벚나무 열매 먹음직 스러운 이야기

따먹어보니 달콤새콤 !

남해 항도마을

 

 

 

구슬같이 예쁜 버찌 바위에서 자라며 열매까지

요즘 새들의 먹이가 되고 있어요

울 아파트에선~

 

 

 

버찌는 서양에서는 체리라고 하는데 술을 담그 먹으면 아주 좋아요.

체리는 칵테일 재료로 또는 요리에 장식으로 활용이 됩니다.

과히 그 모양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지요.

체리는 신맛이 강하여 간기능에 도움이 되며 포도당, 과당,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주성분은 당질, 칼륨, 철분, 섬유질, 카로틴, 비타민 B1,B2,C가 조금씩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체리는 소주를 부어 밀봉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최소한 5개월 정도는 두었다가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효능을 보시려면 반주로 보리차 반컵에 체리술을 1잔씩 첨가하여 드시면

 몰라보게 정력이 증진됩니다.

 

아니면 식전이나 자기전에 한잔씩 드시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어

 체질개선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

(옮겨온글들)

 

 

 

새들의 먹이가 될 버찌 (벚나무열매)가

까맣게 익어 달콤한

 걷고 보고

 내 일상이야기

울 동네 벚나무 (버찌는) 어져 어찌나 지저분한지

청소하시는 분이 짜증을 내고 계신 안타가운 이야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밟고다니니 어쩔수 없지요

예쁜 꽃의 열매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