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북천 양귀비꽃 비 맞아도 이쁘고 열매도 탐스럽다~ (경남 하동군)

 

 양귀꽃 이야기

 

비는 오지만 양귀꽃을 보러 왔으니 우산을 쓰고

양귀비꽃길을 걷고 보고

걸어본다

 

축제장에는 안개꽃, 수레 국화, 금영화, 향기 달맞이꽃 같은 여러 가지

여름 꽃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청정 하동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올 봄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꽃양귀비가 일찍 개화했다

 

 

축제장에는 현재 5만㎡의 들판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꽃양귀비는 먼저 핀 꽃이 지더라도 또 다른 봉우리에서 계속 꽃을 피워

 축제가 끝나는 6월 7일까지

화려한 꽃양귀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옮겨온글)

 

 

 

비 맞아도 이쁘지요

 

 

 

 꽃도 지고 열매도 맺고

 

 

우산쓰고 지고 있는 하동북천의 양귀비꽃길 걷고 보고

 

 

씨를 담고 있는 양귀비꽃 이야기

 

 

 

비 바람에 이리흔들 저리흔들 ~~

그래두 이뻐라

 

 

 

 

 

 

축제장에는 현재 5만㎡의 들판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꽃양귀비는 먼저 핀 꽃이 지더라도 또 다른 봉우리에서 계속 꽃을 피워

축제가 끝나는 내달 7일까지 화려한

꽃양귀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나무 오디를 따서 먹고 있는 즐거운 이야기

 

 

 

 

 

 

 

비 맞은 낮달맞이꽃 이야기

 

 

 

내년을 기약하는 양귀비꽃 씨앗 이야기

 

 

 

 

 

넘 이쁜 양귀비꽃 이야기

 

 

 

 

때를 모르는 메밀꽃이 핀 이야기

 

 

 이쪽으론 더 따뜻했는지 꽃이 다 시들고 열매가 맺은 이야기

 

 

지고 피고 열매 맺고 한곳에서 다 볼 수 있으니

 하동 양귀비꽃밭 ^^*

넘 좋은것 같다

비가 와서 더 운치있는 하동 양귀비꽃길

걷고 보고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