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부산 영도 봉래산(395m) 올라가면 부산의 아름다움과 멋진모습을 다 즐길 수 있다 (부산 영도구)

구염둥이 2015. 9. 30. 19:24

봉래산 이야기

 

가을 봉래산은 정상에 올라가야 부산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그림 처럼 볼 수 있다

정상에서 펼쳐진 봉래산에 본 부산 바다의 멋진 모습 ~

 

 

 

영도는 신선사상과 전설이 마을 마을 골골마다 서려있는 신화의 땅이다.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을 중심으로 신선동·영선동·봉래동·청학동 등 마을지명이 그렇고,

영도에서 방목한 절영마의 전설이나 봉래산 할매바위, 태종대의 지명유래 등이

또 그렇다. 때문에 영도는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옮겨온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부산 영도

그리고 봉래산

아들바위

그리고 할매바위 손자바위

가보면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여성트레킹!

  걷고 보고 느끼자 ~~

 

 

해안 절영길을 지나 우리는 봉래산을 향해서 걷고 보고

 

 

 

 

 

부산의 여성트레킹!!

 

 

소리 안 나는 피아노 계단

 

 

 

 겨우 한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 정다운길

 

 

 

 

부산에 살면서도 바다는 늘 좋다고 하는 이야기

 

 

 

이제부터 산행이 시작되는 숨찬 이야기

 

 

 

 

편백숲으로 들어와 긴 숨을 쉬면서 좋은 피톤치트도 듬쁙!!

 

 

 

약수터도 함께 하며 목마른 사람에겐 오아시스!

 

 

 

 

 정상 395m

 

 

 

 

 

봉래산 정상에서 본 부산이야기

 

 

 

봉래산(395m) 정상에는 영도를 지켜준다는 할매바위가 있고

봉래산 둘레길로 걸어 올라가면

1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영도는 신선사상과 전설이 마을 마을 골골마다 서려있는 신화의 땅이다.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을 중심으로 신선동·영선동·봉래동·청학동 등 마을지명이 그렇고,

영도에서 방목한 절영마의 전설이나 봉래산 할매바위, 태종대의 지명유래 등이

또 그렇다. 때문에 영도는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넘 평온하고 한가로운 부산 앞 바다 이야기

 

 

 

 

우리는 목장원으로 내려 온 이야기

 

 

 

 

 

 

 

 

 

여기까지 봉래산과 함께한 이야기

걷고 보고 느끼고 ~

높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봉래산 아기자기한 코스 !!

좋은 산행 코스이고

둘레길인것 같다

부산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봉래산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