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의 집 이야기
가을이여서 좋구 ~~
바람불어 좋은날 ~~
추자도의 이야기~~
1박2일 추자도를 다 돌아보았다
펜션 주인아저시께서 트럭으로 긴거리는 차로 이동 시켜주셔서
더 편안한 추자도 트레킹을 한것 같다
그중에 좀 특별한건 집들이다
☞ 완도에서 9시 20분 출발
추자도 신양 까지 2시간 30분 걸린듯 !
추자도에서 완도로 나올때는 17시 30분이였다
추자면 면사무소가 있고 보건소도 있고 한의원도 있는 이야기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듯 !
말없는 우물터 이야기
학교 가는길
굴비가 많이 잡히는 추자도
굴비모형속
ㅎㅎㅎ
꽃이 아닌 상추이다는 이야기
신양 초등학교 운동장
우린 어릴적 추억을 떠 올리며 닭싸움도 해본 이야기
ㅎㅎㅎ
나이는 계란 두판 하고 ㅇㅇ 개
두판이 아닌 회원도 있구요
울 손주가 보면 웃을 이야기
ㅎㅎㅎ
소녀처럼 예쁜 추억을 남긴 이야기
집집마다 집앞엔 젓갈담은 통이 이렇게 있는 이야기
추자도의 맛이 짙게 배어 있는 원조 멸치젓 추자도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어업전진기지가 있는 최고의 어장답게 낚시꾼들을 부르는 각종 돔은 물론 멸치, 삼치, 전복 소라 방어 등 각종 생선과 조개류가 철 따라 넘쳐난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되는 한여름의 멸치잡이는 추자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활 가운데 하나로 여기서 잡힌 멸치로 담근 젓갈은 추자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다. ‘일년 중에 삼백일은 넘게 운다’는 제주 바다의 거친 바람 탓에 ‘잘 사큰’ 맛으로 익은 은백색의 멸치젓은 김장철은 물론 일년 내내 이곳 사람들의 밥상 위에서 빠지지 않는다. 해서 이곳 섬사람들의 말처럼 ‘혀 땡기는’ 멸치젓의 냄새는 바로 추자 사람들의 냄새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제 추자도의 멸치젓은 더 이상 추자도 사람들 것만은 아니다. 불과 2∼30년 전만 해도 그리 가기 어렵다던 섬에 카훼리가 다니고, 하루 한번씩 제주 본 섬으로, 목포로 쾌속선이 다니는 큰 뱃길이 열리면서 이제 그 잘 사큰 맛은 추자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맛이 되었다. 외지인이건 내지인이건 섬을 들렀다가 나는 사람들이 손에 이곳 특산물인 멸치액젓 통을 하나씩 들고 배에 오르는 모습은 이미 일상의 모습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추자도의 맛 ! 멸치젓
바람 많은 제주도 바람을 막아주는 돌담 이야기
젓갈이 유명한 추자도 젓갈통들
나두 액젓 1.8리터 사왔다는 이야기
유일하게 다니는 한대의 버스 이야기
ㅎㅎㅎ 기사 아저씨는 멋쟁이 머리를 묶었다는 이야기
예초리 마을
바닷가쪽으로 새로짓는 펜션과 카페다는 이야기
추자도엔 우물터가 많았다는 이야기
물이 귀한곳
우물터
옥상위의 멍멍개집
보건소가 있는 마을
우린 저 산속 펜션에서 하룻밤을 잤다는 이야기
삼치 이야기
등푸른생선의 효능은 우선 단밸질과 콜레스테롤의 기능을
저하시켜주는데 알려져 있으며
뇌의 기능을 촉진 시켜주기때문에 그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푸른등생선의 오메가3에 있는 지방산은
다양한 질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EPA 즉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또한 고도불포화지방산이라고 불리우는 DHA도 풍부합니다.
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등푸른생선의 효능은
그밖에도 혈액을 맑게 해줄뿐 아니라
혈압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진 등푸른생선의
효능으로도 유명합니다.(옮겨온글)
삼치 구이라는 이야기
첨 먹어보았다
펜션에서의 맛있는 삼치구이 반찬과 함께한 이야기
맛났다
완도에서 추자도에 올때 이야기
다행이 멀미는 없었다
추자도에서 완도로 때 이야기
아쉬운 맘
2015년 10월 3~4일의 이야기
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는 추자도 이야기
이번 추자도 섬 트레킹은 추자도를 다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구 맛있는 음식은
조기구이와 삼치구이로 아주 특별한 맛이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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