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녹두 돌팥 이야기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밭과 들의 풀밭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전체에 퍼진 털이 있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3출하는 정소엽은 길이 3~7cm, 너비 2~5cm 정도의 난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3개로 약간 갈라지기도 한다.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화경에 2~3개씩 달리는 꽃은 황색이다.
꼬투리는 밑으로 처지며 길이 4~5cm 정도의 원주형으로 흑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원주상 타원형으로 ‘팥’보다 훨씬 작으며 녹갈색으로 흑색 잔 점이 있다.
‘덩굴팥’과 달리 소포가 난형이며 맥이 많다.
퇴비용, 식용, 사료용, 밀원용으로 이용한다.(옮겨온글)
돌팥 산독두
식용도 된다는 이야기
열매가 꼭 녹나 팥 같은 이야기
야생의 콩
야생콩같아요
새팥 이야기
백과사전에서 옮겨온글들**^
콩과에 속하며 한해살이 산녹두, 삼열엽채두라고도 한다.
전국의 낮은 지대 언덕 및 길가 초원지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성의 한해살이풀로
높이 100~200cm정도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팥의 기원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이 나오며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2∼3개 달린다.
열매는 협과이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 4∼5cm의 원기둥 모양이다.
종자는 녹색을 띤 갈색 바탕에 검은 색 점이 있다.
식용으로도 쓰며.
한방에서는 종자를 종기, 이뇨, 단독, 부종 등에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한국기술정보 연구원글)
비슷한것들이 많아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걷고 보고 온 뒷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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